삼성전자가 현존 최고 속도 D램보다 7배 이상 빠른 ‘초고속 D램 시대’를 연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고난이도 TSV(실리콘관통전극) 기술 기반 차세대 메모리 ‘4GB HBM2(고대역폭 메모리) D램’을 본격 양산한다고 19일 밝혔다.
TSV 기술을 적용한 HBM D램은 D램 칩에 5000개 이상의 구멍을 뚫고 상하를 연결함으로써 기존의 금선을 이용
에이서가 요즘 힘들다. 한때 PC 시장 점유율 2위에 올랐던 이 브랜드의 성적이 지난 3분기에는 5위에 그쳤다. 레드오션이라는 말조차 익숙하게 느껴지는 노트북 시장에서 에이서가 한껏 재능을 뽐낸 노트북을 한 대 내놨다.
이름하여 ‘아스파이어 V 니트로 블랙 에디션’.
에이서는 작년 4월 글로벌 기자 간담회에서 아스파이어 모델을 공개
“글로벌 기업과도 당당히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 검사 장비 부문에서 국가대표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 회사의 성장으로 인한 수익은 늘 아낌 없이 성원해주는 주주와 임직원과 함께할 계획이다.”
김종현 유니테스트 대표가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유니테스트는 2000년 설립 이후 국내의 반도체 검사 장비 제조
반도체 검사 장비 전문기업 유니테스트는 주당 2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배당 주식수는 자사주 78만4063주를 제외한1861만8727주로 총액은 37억2000만 원에 달한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지난해 주당 80원의 배당을 실시했던 유니테스트는 올해 실적 호조에 따라 배당 규모를 주당 200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NH투자증권은 11월 반도체 가격에 대해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11월 PC D램 고정가는 4GB DDR3 모듈 기준 전월 대비 2.99% 하락한 16.25달러로 전월 하락폭(-10% m-m)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PC D램 하락세 둔화 이유에 대해 “저조한 PC 수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D램제조업체들이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28GB D램 모듈’을 양산한다. 3차원 TSV(실리콘관통전극) 적층 기술을 적용해 최대 용량과 초절전 특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TSV 기술로 ‘64GB DDR4 D램 모듈’ 양산에 성공, 3차원 D램 시장을 창출한데 이어 ‘128GB 서버용(RDIMM) D램 모듈’ 양산을 본격화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레노버는 인텔 최신 6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Y700(이하 Y700)의 예약 판매를 지마켓과 옥션에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Y700은 국내에 작년에 출시됐던 Y50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올해 IFA에서 공개된 후 전세계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Y700은 최신 인텔 6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
SK증권은 10일 아비코전자에 대해 오는 2016년 삼성페이 수혜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올 3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분기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며 “ 내년에도 실적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그널인덕터가 안정적인 수익창
삼성전자가 부품 사업 중심으로 약 8000억원의 ‘환율 효과’로 3분기 깜짝 실적을 거뒀다. 업황 부진과 경쟁 심화 등으로 반도체와 스마트폰 등 삼성전자의 주력 사업 실적이 제한적 개선세를 나타낸 가운데, 긍정적 환율 영향으로 4분기 연속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29일 연결기준 3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 51조6800억원, 영업이익 7조39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상장한 반도체 검사 장비 제조ㆍ판매 기업 엑시콘이 첫날 공모가 1만원을 밑돌며 거래를 마쳤다.
엑시콘은 22일 시초가(1만400원)보다 16.83%(1750원) 하락한 8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1만원)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코넥스 상장기업인 엑시콘은 이날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했다. 지난 13~14일 실시한 공모주
SK하이닉스는 22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 캐파는 이천 ‘M10’과 ‘M14’,중국 우시 공장을 합쳐 27만장 수준”이라며 “내년에는 27만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이는 DDR4로의 전환과 LPDDR4 비중 증가 등에서 일어나는 캐파 패널티를 보완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22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D램 출하량은 3분기에 이어 PC D램 출하량 감소 및 모바일 출하량 증가로 전분기 대비 한 자리 수 초반 성장 예상된다"며 "연간 출하량 증가는 20% 초중반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는 DDR3 확대보다는 DDR4 및 LP DDR4 확보를 위해 2Y 나노미터
SK하이닉스가 ‘환율 효과’에 힘입어 7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가 22일 발표한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4조9250억원, 1조38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2%, 6.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28.0%, 21.0%로 집계됐다.
호실적의 원동력은 환율 상승 효과다. 원·달러 평균 환율
유안타증권은 1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D램(RAM) 산업의 안정성과 낸드(NAND) 산업의 고성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재윤 연구원은 “최근 Skylake CPU 탑재 PC 출시가 잇따르고 있는데, 대부분 DDR4 8GB DRAM과 128GB SSD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테스트 장비 제조 전문기업 엑시콘이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엑시콘은 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상준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다각화를 실현해 국내 넘버원 기업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
9월 셋째 주 본지 유료회원들에게 먼저 공개하는 스탁프리미엄(www.etoday.co.kr/stockpremium)에는 종목돋보기 3개, 공시돋보기 6개 등 9건의 기사가 게재됐다.
스탁프리미엄(SP) 기사 중 주가에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친 기사는 지난 14일 보도된 ‘한국전자인증, 인공지능 로봇 ‘타이키’ 하반기 전세계 출시’다. 이 기사는 보도 당일
한양디지텍이 차세대 메모리 DDR4 확산에 웃고 있습니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DDR4가 서버에 이어 PC로 확대되면서, 한양디지텍 역시 관련 실적 향상이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텔은 6세대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를 출시했습니다. 스카이레이크는 DDR4를 지원하는 첫 제품입니다. DDR4를 지원하는 PC 시대가 열린 만큼
[종목 돋보기] 한양디지텍이 차세대 메모리 DDR4 확산에 웃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DDR4가 서버에 이어 PC로 확대되면서, 한양디지텍 역시 관련 실적 향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텔은 6세대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를 출시했다. 스카이레이크는 DDR4를 지원하는 첫 제품이다. DDR4를 지원하는 PC 시대가 열린
아비코전자 주가가 장초반 상승세다. 올 3분기에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할 것이란 증권사의 분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9분 현재 아비코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44% 오른 58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증권은 아비코전자에 대해 올 3분기는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견신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
SK증권은 16일 아비코전자에 대해 올 3분기는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견신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 증가 요인에 대해 "△LPP의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됐고 △칩저항기의 매출 중 판가가 높은 DDR4 비중이 상승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증산으로 시그널인덕터의 출하량이 견조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