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단은 이택경 프라이머 대표, 장병규 본엔젤스 대표, 류중희 올라웍스 창업자 등 외부 전문가들을 비롯, 구글 본사 출신의 SK플래닛 정기현 최고 개인 정보 책임자(CPO), 유경상 제품전략그룹장 등 51명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필요에 따라 서비스기획, 사용자 경험(UX) 개발, 마케팅 분야 실무전문가 등을 선택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의 동반성장철학은 협력사에게 물고기를 잡아다 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어 협력사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올해는 GB양성을 통해 기본역량을 확보하고, 2014년부터는 상급과정 및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협력사 전문역량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전KDN 여현 정보보안팀장(CSO/CPO)은 "전력ICT분야에 특화된 문제 출제로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종합평가 함으로써 국가 주요기반시설인 전력계통의 사이버해킹사고 예방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기술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은 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 운영 전담기관으로 전력·에너지분야 등 50여개...
핀커스는 CEO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과 최고상품책임자(CPO)를 맡았다.
징가는 오웬 밴 나타 이사도 사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0년부터 수석부대표와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를 지냈으나 2011년 11월 물러났다.
앞서 핀커스는 4월 징가의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올해 연봉을 1달러로 낮췄다. 그의 기본 급여로 지난 2년 동안 30만 달러를...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은 “지난해 1차 공모제도를 통해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으나 개발비 등 현실적인 벽에 부딪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진정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현하고 전세계 디스플레이 산학연의 동반 발전을 위해 공모제도를 확대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차...
최근 몇 주간 최고생산책임자(CPO)였던 코우지 코데라를 포함에 핵심인사들이 줄줄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있다.
핵심인력의 이탈로 피터 쵸우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회복은커녕 리더십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HTC는 2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코데라 CPO가 다른 것을 추구하려고 회사를 떠나게 됐다”며 “현재 디자인 부분 부사장인 스콧 크로일이 그의...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은 “상생을 위해서는 협력사를 위한 제도나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이를 수행하는 우리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교육 내용과 대상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이고 진정한 의미의 동반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은 “그린SCM 컨설팅은 LG디스플레이의 상생 콘셉트인 ‘오픈 이노베이션’ 차원에서 회사가 보유한 환경경영 역량과 관리기술을 협력사와 공유해 협력사의 환경관련 리스크를 제거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 상생활동 범위를 더욱 넓혀 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창조경제 실현에 이바지하는 것이...
2008년 하반기부터는 CSO(보안책임자), CPO(고객정보보호 책임자) 조직을 두고 보안업무를 강화했다.
체계적인 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영향평가(PIA)를 시행하고 있으며, 5단계의 라이프 사이클 별로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보호 체계를 전산화해 일선 영업점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영업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회사 내부의 다양한 접근을 통한...
정철동 전무(CPO)는 LCD 생산기술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경쟁력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FPR 방식 3D 패널 개발로 세계 3D 시장의 판도를 바꾼 기술력 우위 확보에 기여한 강인병 상무 등 4명은 전무가 됐다.
이밖에 OLED 연구 개발 부문의 김범식 부장, 윤수영 부장 등 10명이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이 중 여성 승진자는 IR담당...
LG디스플레이 최고생산책임자(CPO) 정철동 전무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준 협력회사들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2013년에는 상생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근본적 경쟁력을 제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08년 벤치마크캐피털에 영입돼 회사에서 가장 젊은 파트너로 꼽힌다.
지난 2004년 서비스나우를 설립했고 지난해까지 CEO를 지낸 프레드 루디 최고제품책임자(CPO)도 주목되는 인물이다.
케빈 시스트롬 인스타그램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역시 최고 부자에 꼽힐 가능성이 높다.
그는 5월 인스타그램을 페이스북에 10억 달러로 매각했다.
팜오일(CPO: Crude Palm Oil)은 팜나무 열매를 순수 압착방식을 통해 추출하는 식물성 유지로 중국과 인도 등 개도국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어 나고 있다.
LG상사는 2009년 12월 인도네시아 스까다우(Sekadau)군에 위치한 1만6000ha(160㎢, 여의도 면적의 약 20배) 규모의 팜농장을 매입해 수확한 팜열매를 현지 생산업체에 판매해 왔다.
LG상사는 팜농장을 바이오에너지...
검찰은 경찰에서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넥슨코리아 서민(41) 대표,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실무자 등 3명을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 관계자는 “넥슨이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제대로 취했느냐가 쟁점인데 당시 나름의 조치를 했고 개인정보 관리를 게을리 했다고 보기도 어렵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최고수준의 보안장치를 가동하더라도 해커의 침입을...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한 책임 임원인 CPO(개인정보관리책임자)도 있다.
◇최첨단 보안시스템의 딜레마=기업들이 보안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지만 기술 유출사건이 좀처럼 줄지 않는 것은 하드웨어적인 보안 기술은 철벽수준까지 발달했지만 정작 기술 유출의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임직원 관리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대기업 한...
해당 사업에서는 식물성 팜유원액(CPO:Crude Palm Oil)을 생산하고 남은 팜 열매의 껍질 몸통인 팜부산물(EFB : Empty Fruit Bunch)을 활용해, 연 10만t의 알갱이(Pellet)를 생산한다.
올해 인도네시아 현지에 Bio-gas 발전플랜트 등 EFB Pellet 제조시설을 착공에 들어간다. 건설기간(약 1년반 소요)을 거쳐 본격적으로 Pellet을 생산해 국내 바이오매스 및 석탄발전소에 전(혼)...
또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있던 구매 조직을 최고생산책임자(CPO) 산하로 이관해 생산과 구매 간의 시너지를 강화했다.
LG디스플레이는 복잡해지는 업계 구조 및 빠르게 급변하는 사업화에 적극 대응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조직을 단순화했고, 이에 사업본부는 '사업부'로, 일부 센터는 '그룹'으로 조직 구조 및 명칭을 각각 개편했다.
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