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경수 교수의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모빌리티(Autonomous cars and smart mobility)’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미시간 주립대학교 캔버스팀의 실무 담당자인 헤이더 라드하 교수의 ‘자율주행 차량 기술 및 감지 시스템 플랫폼(Architectures and Core Sensing Technologies for Autonomous Vehicles)’, 3D 맵핑 전문업체인 카메라의 CPO인 에단 소렐그린의...
또 3D 맵핑 전문 업체인 카메라(CARMERA)팀의 CPO인 에단 소렐그린은 '자율주행차를 위한 실시간 지도(Do Autonomous Vehicles Dream of Real-Time Maps)'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엔디엠 관계자는 “자율주행 분야의 핵심기술을 대거 확보한 엔디엠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보다 지금까지 개발한 자율주행 정밀지도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피스를 성공시킨 패너스 패나이는 MS의 하드웨어를 두루 감독하는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올라서게 됐다.
‘경험과 기기’ 사업부가 윈도와 오피스 소프트웨어, 엑스박스와 서피스, 기타 하드웨어 개발을 책임지고 클라우드·AI 사업부는 애저와 증강현실(AR), AI 등 성장성이 높은 부문을 감독하게 되는 형태다.
이번 조직 개편의 최대 희생양은 기존 윈도·기기...
정부가 연간 사업비 50억원 이상 투입되는 대규모 정부 연구개발(R&D)사업단에 지식재산(IP)을 총괄 관리하는 특허전담관(CPO, Chief Patent Officer)을 두기로 했다. 또 2022년까지 5년간 지식재산(IP) 전문인력 40만명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21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LG디스플레이는 8일 파주사업장에 위치한 ‘정다운 어린이집’ 에서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한 최고생산책임자(CPO), 경영지원그룹장 등 회사 경영진과 노동조합위원장 및 학부모 대표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구미도 3월 중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10년부터 파주사업장 인근 상가단지에서 임직원을 위한 어린이집을...
또한 ,삼성물산은 글로벌 기업 GE의 최고생산성책임자(CPO)를 역임한 필립 코쉐(Philippe Cochet)를 사외이사로 신규 영입한다. 필립 코쉐는 GE 각 사업부문의 생산·운영·서비스·가격 혁신을 통해 사업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최고 책임자로 활동했다. GE 전사 경영위원회 멤버로도 활동했다.
코쉐는 프랑스 국적으로 지난 1994년 34세의 나이에 GE 메디칼시스템(유럽)...
지난 몇 년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6번 이상이 교체됐다. 경영진의 임기가 짧아 이들은 위험을 감당하기 어려워했고, 장기적인 계획은 실행되지 못했다. 트위터의 관계자는 “매년 새로운 CPO를 맞이해야 했고, 이들은 매번 똑같은 실수를 반복했다”고 비판했다.
트위터를 나온 직원들은 한목소리로 죽어버린 아이디어에 애도를 보낸다. 현재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이외에도 '2018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자율주행부문 최우수 스타트업상을 수상한 미국 3D 맵핑 전문 업체 카메라의 로 굽타 CEO와 에단 소렐그린 CPO가 참석했다. 미국 자율주행 플랫폼 전문기업 우모(UMO)의 스캇 코헨 CEO도 자리를 빛냈다.
제주도는 ‘Carbon Free Island JEJU by 2030’ 실현을 내걸어 전기차 및 자율주행 상용화에 가장 최적화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르노 생산을 총괄하는 티에리 볼로레 최고경쟁력책임자(CCO)와 티에리 코스카스 마케팅ㆍ영업 담당 책임자, 스테판 뮬러 최고실적책임자(CPO) 등이 후계자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닛산의 호세 무노즈 CPO도 물망에 올라있다.
외부 인재로는 에어버스의 파브리스 브레지에 최고운영책임자(COO), 디디에 르로이 도요타 부사장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LG디스플레이는 6일 경기도 파주사업장에서 신상문 최고생산책임자(CPO) 부사장, 최영근 구매그룹장 상무 등 주요 경영진과 국내외 협력사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동반성장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동반성장 공유회에서는 협력사들과 과거 동반성장 성과와 향후 동반성장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LG가 만드는 지능형 자율공장’에...
△CPO(Chief Privacy Officer,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지정 및 직속 전담부서 구성, △전담부서를 통한 체계적인 기획 및 관리, △제3자 전문기관 진단, △지속적인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 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서비스 현장에서 활용되는 개인정보 생명주기(수집에서 파기까지의 과정)를 파악하고 침해요인을 자세히 분석, 개선했다.
특히 생명정보를...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27.4%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내년에는 중국 시장이 회복되고 레저용 차량(RV) 중심의 현대ㆍ기아차 신차 사이클 도래로 부품 평균판매단가(ASP) 믹스가 개선될 것”이라며 “RV 부품수요 증가와 딜러보증 중고차(CPO) 판매증가에 따른 애프터서비스(AS) 사업의 높은 수익성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효성ITX는 오는 9월 5~6일 양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정부·공공기관 및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정보보호담당자,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 개인정보처리자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제11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17에 참가해 태니엄 등의 보안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1분기 매출액의 절반을 벌어들인 만큼 이 같은 인기가 이어진다고 가정할때 상반기 매출액 1조 원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이는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총 매출액 9836억 원과 맞먹는 수치다.
엔씨소프트 김택헌 CPO는 “리니지M의 성과는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낸 것”이라며 “다른 게임이 흉내낼 수 없는 리니지만의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4월 12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진행된 리니지M의 사전 예약에는 총 550만 명이 참여해 역대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김택헌 엔씨소프트 CPO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리니지'를 모바일게임으로 재해석한다는 것은 두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했다”며 “리니지M이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흔들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제프 홀든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통근 시간을 줄이고 운송 비용을 절약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택시를 부르듯 빌딩 옥상 헬리콥터장이나 지상에서 플라잉카를 호출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VOTL 기술 보유 업체인 임브래어, 벨헬리콥터 등 6곳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말했다.
홀든 CPO는 우버X의 서비스 비용과 비슷한 승객 1인당 1마일(약 1....
LG디스플레이는 CPO 신상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30일 파주시에 위치한 월롱산에 자산홍 2만 그루를 심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파주시에서 식목일을 맞이해 추진한 나무심기 행사의 일환으로, 월롱산에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산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에서 이베이의 RJ 피트만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샵봇을 탑재한 구글홈에 자신이 쓰던 캐논 카메라를 설명하면 구글홈이 중고 제품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베이의 데이터를 구글 클라우드로 옮기는 데 약 5개월이 걸렸고, 샵봇과 구글홈을 통합하는 데 5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