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는 두바이에서 진행된 의료기기 박람회 MEDLAB 2020(이하 MEDLAB)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MEDLAB은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 및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올해에는 약 50개국 600여개 업체에서 약 10만 여명 가까이 참가했으며, EDGC 공동부스에는 500여명 이상의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부진했던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올해 5G 서비스 기반 확대 등으로 반등한다고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3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 총수요가 전년 대비 20%, 낸드플래시 수요는 30%대 초반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D램 시장 성장은 서버 제품이 이끈다. SK하이닉스는 “서버 D램과 관
올해로 준공 10년째를 맞는 현대자동차 러시아 공장(HMMR)이 이달중 누적 200만대 생산을 돌파할 전망이다. 꾸준한 투자와 현지 맞춤형 차종 개발에 힘입어 현대ㆍ기아차는 지난해 러시아 자동차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0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준공된 러시아 공장은 2011년 1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해 지난해
삼성전자는 21일 부사장 14명, 전무 42명, 상무 88명, 펠로우 3명, 마스터 15명 등 총 162명을 승진시키는 2020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임원 승진자 숫자는 반도체 호황기를 누렸던 지난 2018년 말(158명)보다 많다. 지난해 실적이 꺾이면서 승진자가 적을 것이란 예상이 많았는데, 오히려 늘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경영성과와
지난해 줄곧 하락했던 D램,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가격이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관련 기업들은 여전히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가격회복력이 대내외 부정적 변수로 인해 초호황기와 비교했을 때 떨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실적 개선을 위해 매출 다변화, 차세대 제품 경쟁력 강화 등에 주력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년 만에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고객사들의 반도체 재고 소진으로 시장이 얼어붙었을 뿐 아니라 낸드플래시 사업이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낸드플래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동안 낮았던 이미지센서 매출 비중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2일 금융투자 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현지시간) 공식 개막하자 삼성전자와 LG전자, SK 등 국내 기업 전시관엔 발 디딜 틈이 없는 인파가 몰렸다. 삼성전자 사내벤처 성격의 스타랩스에서 수행하는 인공인간 프로젝트 '네온' 전시관에도 관람객들이 호기심을 갖고 몰려들었다.
반면 미·중 무역 전쟁의 여파로 바이두
SK하이닉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반도체 기술을 선보였다.
‘메모리 중심의 세상(Memory Centric World)’을 주제로 참가한 SK하이닉스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활용되는 미래도시를 형상화하고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
2025년까지 드론택시 등 미래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가 실용화된다. 항공사 마일리지 제도 개선 등 수요자 중심의 항공교통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공항을 지역과 연계해 개별 공항별 비전과 역할에 따라 특화된 공항개발과 운영이 가능하도록 공항정책도 전환한다.
국토교통부는 31일 향후 5년간 항공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솔고바이오메디칼은 경추용 추간체 유합 보형제 임플란트 4CIS® Marlin ACIF Cage를 하이퍼로도틱(Hyperlordotic)형 디자인으로 새롭게 개발해 미국 FDA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외 경추 수술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품목 중의 하나다. 척추 디스크의 손상ㆍ이탈로 인한 디스크 이상에 수술적 치료법으로
PVC가드레일 전문기업 카리스가 참여하는 우크라이나 도로현대화 사업에 우크라 국가재정혁신기구이자 국영금융공사인 SFII가 1조6000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채권을 발행,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SFII 투자위원회는 18일 우크라 키예프 힐튼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카리스·우크라이나 합작법인인 ‘카리스우크라이나’에 1조60
정부가 양양‧무안‧청주공항 등 지방국제공항 외국인 방한객 유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항공기 도입 시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적보증 신설로 항공금융도 활성화한다. 항공사 재무건전성 심사는 현행 6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 관리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인바운드(외국인 방한객) 활성화, 항공산업 규제혁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
테스나는 Teradyne (Asia) Pte Ltd 외 5곳으로부터 365억6864만 원 규모의 반도체 테스트 장비를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자산 총액 대비 32.76% 규모다.
양수 목적은 신규SOC 및 CIS증설에 따른 투자이며, 양수 예정일은 2020년 3월 31일이다.
신한금융투자는 18일 DB하이텍에 대해 비수기가 없다며 목표주가를 2만2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연구원은 “4분기 예상 매출액 2141억 원, 영업이익 460억 원으로 기존 추정치 영업이익 398억 원을 크게 웃돌 것”이라며 “연말 연초가 계절적 비수기지만 CMOS 이미지센서(CIS), 전
소니가 이미지센서 분야의 활약 덕분에 반도체 업체 매출 순위에서 10년 만에 '톱10' 명단에 올랐다.
11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소니의 올 3분기 반도체 사업 매출은 전 분기보다 42% 급증한 26억8800만 달러(약 3조2000억 원)로, 전 세계 반도체 업계에서 9위에 올랐다.
2009년 4분기(8위) 이후 약 10년 만
태웅로직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세다.
10일 오전 9시 16분 기준 태웅로직스 주가는 시초가(8170원) 대비 1290원(-15.79%) 떨어진 688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4500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1996년 설립된 태웅로직스는 물류 서비스 회사다. 주요 사업은 복합 운송, 프로젝트 운송, CIS(독립국가연합) 운송 등 국제
SK하이닉스의 파운드리(칩 위탁생산) 자회사인 SK하이닉스시스템IC 대표이사에 이미지센서(CIS) 전문가인 이동재 사업총괄 부사장이 임명됐다.
5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2017년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 안정화에 기여한 김준호 사장이 경영 자문으로 물러나고, 이동재 사업총괄 부사장이 새 대표이사에 올랐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재무 전문
한국 수출이 최근 1년간 단 한 번의 반등 없이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세계 경기 둔화가 지속하는 가운데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석유화학・석유제품의 단가 회복 지연, 대형 해양플랜트 인도 취소, 조업일수 감소 등의 요인이 겹친 것이 원인이다.
다만 그동안 부진했던 컴퓨터와 무선통신기기 등의 수출이 호조세로 돌아서고 대(對)중 수출 감소 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