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업계에 제3의 해운동맹 탄생이 임박했다.
일본 3대 해운사인 NYK(Nippon Yusen Kabushiki Kaisha)와 K라인(Kawasaki Kisen Kaisha), MOL(Mitsui O.S.K. Lines Ltd)을 주축으로 아시아와 유럽 해운 대기업들이 새로운 해운동맹을 결성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일본 해운업계의 실적이 악화일로다. 세계적인 경기 둔화로 물동량이 정체된 가운데 선박의 공급 과잉이 업계 실적을 압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해운업계의 동맹 재편에서도 소외되고 있어 업계의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최대 해운사 닛폰유센의 2015 회계연도(2015년 4월~2016년 3월) 경상이익은
“유럽에서는 우리나라 정부가 해운업을 살리겠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을 합니다. 정부는 이 산업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해야 합니다.”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국내 대형선사들이 글로벌 해운동맹 재편 과정에서 제외되자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이 정부에 우려감을 표했다.
김 부회장은 25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 대형선사들이 글로벌
해양수산부가 최근 글로벌 해운시장 재편과 관련해 해운물류업계, 항만공사, 전문가 등과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영석 장관 주재로 글로벌 해운시장 재편과 관련해 해운물류업계, 항만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학계 등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해운, 항만, 물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는 회의
해운업계가 글로벌 해운동맹(얼라이언스)의 합종연횡으로 더 어려운 고비를 맞게 될 전망이다.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구조조정이 늦어져 이 흐름에 합류하지 못할 경우 존립마저 위태롭다는 분석이다.
22일 해양수산부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원양해운그룹(코스코)과 프랑스의 CMA CGM, 홍콩의 OOCL, 대만 에버그린 등 4개 해운업체가 뭉쳐 초대
글로벌 해운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중국원양해운그룹(코스코)과 프랑스의 CMA CGM, 홍콩의 OOCL, 대만 에버그린 등 4개 해운업체가 뭉쳐 초대형 해운동맹 ‘오션얼라이언스’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4개사는 이날 해운동맹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싱가포르의 넵튠오리엔트라인도
물동량 기준 세계 5위권 해운사 중국 원양운송그룹(COSCO)과 세계 3위 프랑스 CMA CGM이 새로운 해운동맹체를 만든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들을 포함한 4개 선사는 홍콩의 OOCL, 대만의 에버그린과 함께 '오션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
이들 4개 선사는 기존에 각각 서로 다른 4대 글로벌 해운동맹체 소속이었
현대상선이 극동 블라디보스토크항 개항 이래 최초의 파나막스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입항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현대상선이 러시아 FESCO, 프랑스 CMA CGM 등 3국 메이저급 대형선사간 공동 신규 노선 서비스를 발표한 후 처음으로 현대상선의 현대 유니티호가 3일(현지시간) 오후 2시경 블라디보스토크에 입항했다.
이번에 블라디보스토크 상업항(Comme
현대상선은 러시아의 FESCO, 프랑스 CMA CGM과 함께 중국–한국-러시아 주요 항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FESCO와 한국 부산과 러시아 보스토치니를 잇는 2개의 노선(KRS, KR2)을 운영해 온 현대상선이 이번에는 서비스 지역을 남중국, 중중국까지 확대 개편한 것. 여기에 프랑스 CMA CGM도 공동운항
사상 최악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적 선사에게 또 한 번의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정부가 특히 국내 양대산맥인 한진해운, 현대상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가 없음을 내비치고 있어 두 회사는 그야말로 풍전등화 위기에 직면해 있다.
◇ '차 떼고 포 떼고..' 팔 건 없고 이자 갚기에 급급 '악순환' =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은 2008년
국내 해운업계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장기침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 순위가 5위에로 6위로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는 해운업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물동량 부족 및 선복 과잉현상으로 수급 불균형이 일어나는 가운데 정부의 적절한 지원책이 제때 이뤄지지 않은 결과다.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이 주관하는 ‘위기의 해운·조선 이대
중국 정부가 자국의 양대 해운사를 통합하기로 하면서 국가 주도로 거대 기업을 만드는 관제 개편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중국 국무원 산하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11일 국유 양대 해운사인 중국원양운수집단과 중국해운집단을 합병시킨다고 발표했다. 선박 수송 능력 기준, 세계 6위와 7위 기업간 경영 통합으로, 합병 후 새 회사는 세계 4위로 부상하게 된다. 니
시황 약세로 바닥을 치던 해운 운임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선주협회와 해운 업계에 따르면 522까지 떨어졌던 따르면 건화물선운임지수(BDI)는 지난달 28일 581을 기록했다. 특히 케이프사이즈의 경우 호주ㆍ브라질의 철광석 물동량 유입과 남중국해 기상 악화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해 전주 대비 2배가량 상승했다.
컨테이너선 시황 역시 조금
한진해운ㆍ현대상선 등이 속한 글로벌 해운동맹(얼라이언스)에 대한 회의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몸집만 커진 상황에서 독과점 체제만 유지된 채 기존 결성 목적과 반하는 비효율적인 상황이 끊임없이 발생한다는 이유다.
영국 해운전문지 로이즈리스트는 25일(현지시간) 해운동맹에 참여하고 있는 컨테이너 선사들이 ‘해운동맹의 비효율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사상 최악의 불황을 겪는 글로벌 해운업계에서 지각변동이 일어날 조짐이다.
업계 세계 3위인 프랑스 해운 대기업 CMA CGM이 13위인 싱가포르의 넵튠 오리엔트 라인스(NOL) 인수에 나섰다고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인수가 성사되면 해운업계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전날 NOL
“(언론) 정부, 한진해운-현대상선 합병한다(10월 27일)”
“(업계) 그런 검토 한 적 없다(10월 28일)”
“(정부) 한진해운-현대상선 강제 합병 추진(11월 9일)”
“(해수부) 양사 체제 검토 및 선사 매각 등 대책 발표한 적 없다(11월 9일)”
“(금융위) 자발적 또는 강제합병 추진한 적 없다(11월 9일)”
“(언론) 현대그룹, 현대상선 경
해운사 금융 지원을 위한 해양보증보험이 출범했다. 이를 통해 해운사는 전문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하지만 업계에 독려한다는 명목아래 반강제적으로 출자를 요구하고 턱없이 부족한 자본금 상황과 맞물려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선주협회와 한국해양보증보험은 28일 서울 여의도 선주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
현대상선이 유럽 최대 항만에 컨테이너 전용터미널를 확보해 항만 물류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대상선은 지난 1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RWG(Rotterdam World Gateway)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하청희 현대상선 운영총괄 상무 등 터미널 주주사 관계자들과 최종현 주네덜란드 대사 등 국내외 해운물류
얼마 전 선박을 사들이는 국내 선사에 대출을 지원해주는 한국해양보증보험이 출범했다. 해운사 금융 지원을 위한 주체가 정식으로 설립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정부는 오래전부터 선박금융기금과 해운보증기금 설립에 대한 검토를 해왔지만,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다. 현 정부 출범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선박금융공사 설립을 추진했
세계 해운업계 6, 7위인 중국 해운사 차이나오션시핑(COSCO) 그룹과 차이나시핑그룹의 합병설이 나와 시선을 끌고 있다.
중국 당국은 6일(현지시간) 오랜 산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COSCO와 차이나시핑그룹에 합병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두 그룹의 주요 상장사인 차이나코스코홀딩스, 차이나시핑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