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이 글로벌 기업설명회(IR)에 적극 나선다.
셀트리온은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금융 시장을 시작으로 국내외 투자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실적 성장 전망,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잠재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신약개발 현황과 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과 경
아미코젠이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 스킨메드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매각 규모는 보통주 236만714주(지분율 37.3%)로 매각 대금은 약 55억 원이다. 매각은 이달 18일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장부가 대비 약 80% 높게 매각한 것”이라며 “해당 매각은 현금 유동성 확보 목적으로 매각 자금은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이엠파마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0.5% 증가한 32억 원으로, 직전 2분기 매출액 29억 원보다 9.8% 성장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매출은 87억 원으로, 이는 2022년 연간 매출 37억 원을 크게 웃돌았다. 2023년 연간 매출 53억 원 대비 63.7
피노바이오, 셀트리온과 개발한 고형암 ADC 신약 2종 전임상 결과 공개
피노바이오가 셀트리온에 기술이전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 적용돼 개발된 고형암 치료용 신약 후보물질 2종의 비임상 결과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월드 ADC 학회에서 공개됐다. 셀트리온은 앞선 계약에서 15개 타깃에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옵션권을 확보했다.
나이벡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43% 증가한 57억8263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5071만 원을 달성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일회성 영업외비용 지출로 60억2708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기준으로도 매출액은 181억7189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6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
차바이오텍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 매출액이 76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미국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와의 기술수출 매출 198억 원을 제외하면 매출 증가 폭은 11%다.
3분기에도 미국, 호주, 일본 등 해외 헬스케어 사업과 차바이오텍 및 국내 계열사들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외국계 바이오 기업이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부산에 항체의약품 연구개발 거점을 구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법민 투자정책관이 13일 부산에서 열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사(社)의 혁신신약연구원 개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암, 난치성 질환 등 항체의약품 제조‧연구개발 기업으로 본사가 싱가포르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충북 오송에 항체바이오의약품 위탁생
올해 3분기 실적 시즌이 막바지에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다. 제약업계가 대체로 양호한 성적표를 받은 가운데 연매출 5000억~6000억 원대 중견 제약사들은 수익성 측면에서 엇갈린 기록을 남겼다.
동아ST는 외형과 수익성 동반성장에 성공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아ST는 별도기준 3분기 영업이익 198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 3분
최근 미국의 생물보안법과 신약개발의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와 더불어 제약바이오산업분야에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s)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CDMO는 의약품 위탁개발(CDO)과 위탁생산(CMO)을 합친 단어로, 의약품 개발과 분석을 지원하고, 제조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를
코로나19 이후 의약품 원부자재 공급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시장을 다각화하고 적정한 가격으로 시장의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 바이오 서밋(World Bio Summit 2024)’에서 ‘지속할 수 있는 의약품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 논의’를 주제로 바이오 분야 글로벌 공급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의약품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을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극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수급 안정화를 위해서는 세계화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은 1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 바이오 서밋(World Bio Summit 2024)’에서 ‘의약품 수급 관련 기업 차원의 대응 현황 공유’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에서 세계적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GC그룹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제조 전문 계열사 지씨셀운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혁신적인 신약개발 현황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제임스박 지씨셀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세포치료제 시장에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미국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을 앞둔 상황에 셀트리온이 미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변화가 자사에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셀트리온은 12일 ‘주주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 트럼프 정부 출범이 자사의 바이오시밀러 판매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연구원이 지난달 7일 발간한 ‘미국 대선 시나리오별 한국 산업 영향과 대응 방향’ 보고서에
대한민국 바이오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국가바이오위원회’가 다음달 공식 출범한다. ‘국가바이오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담긴 대통령령이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위원회 구성에 속도가 붙었다.
위원장은 대통령이 맡고, 부위원장 1명과 정부·민간위원 등 40명으로 구성된다. 대통령실은 이달 3일 부위원장에 바이오 분야 석학인 이상엽 한국과
◇LG에너지솔루션
2가지 소식(Rivian 공급 및 SpaceX 공급 논의)
전주 미국 대선 이후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이차전지 주요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 확대
기존 삼성SDI에게 2170 원통형 전지를 공급받던 Rivian은 미국 내 원통형 신규 폼팩터를 대량 양산 가능한 LG에너지솔루션과 신규 파트너쉽을 체결
또한 전일 LG에너지솔루션은 Spac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유럽 출시
셀트리온은 1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날 네덜란드에서도 스테키마를 출시, 현지법인을 통해 네덜란드의 대학병원 그룹 IZAAZ(Inkoopcombinatie Ziekenhuis Apotheken Academische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DuChemBio)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듀켐바이오는 증권신고서 제출과 함께 기업공개 공모절차 준비에 들어간다. 듀켐바이오은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공모자금을 치매 진단제 생산시설 투자, 방사성의약품 CDMO 사업 투자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표준 인증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 △ISO 27017(클라우드 보안관리체계) 등 총 3건의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최초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획득하며 준법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
“한미그룹 경영권은 제3자나 기타 세력이 아닌 올해 3월 주주들의 선택을 받고 이사회의 신임을 받는 저를 중심으로 현행 체제가 계속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달 28일 임시 주주총회 결과와 상관없이 저를 중심으로 하는 경영 체제는 2027년까지 계속됩니다. 12월 19일 한미약품 이사진 개편을 통해 새 리더십이 구축될 것입니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대부분 국가가 원료의약품(API) 이슈로 의약품 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선 원료 의약품 자급률을 높이고 의약품 부족 예측·대응 시스템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엄승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는 6일 서울 서초구 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열린 ‘2024 프레스 세미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