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지역별로는 주거(5.24%), 상업(4.38%), 계획관리(4.37%), 농림(4.06%), 녹지(3.75%), 생산관리(3.50%), 보전관리(3.01%) 순으로 상승했다.
이용상황별로는 주거용(5.16%), 상업용(4.66%), 전(4.18%), 답(4.00%), 임야(3.06%), 기타(3.01%), 공장용지(2.60%) 순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전체 토지 거래량은 318만6000필지(2071㎢, 서울 면적의 약 3.4배)로 전년보다 3.9...
2019-01-2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