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증시 전문가들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지표 변동을 주시해야 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반도체, 2차전지 등 기존 코스피 주도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중국 후베이성의 코로나19의 확진자와 사망자는 급증했다. 중국 정부는 그동안 확진자 수에서 제외했던 후베이성 임상 진단 병례
캠시스는 카메라모듈사업 핵심 계열사인 캠시스 베트남이 12일(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의 주요 모델(S20, S20 )에 카메라모듈을 퍼스트 벤더(First Vendor, 제품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 협력 기업)로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갤럭시S 및 노트시리즈에
최근 도심지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와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굴착공사를 진행 중인 공사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이 실시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도심지에서 10m 이상 굴착공사를 진행 중인 건축물·공동주택 건설공사 등 107개(수도권 76개, 수도권 외 31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15일부터 특별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지
제넥신이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의 최대주주가 됐다.
제넨바이오는 제넥신이 보유한 전환사채(CB)가 13일 전환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제넥신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청구로 제넥신은 제넨바이오 지분의 8.13%를 보유하게 되며, 현재 보유 중인 전환사채까지 고려할 경우 향후 최대 11.83%를 확보한다.
제넥신은 면역치료제 및 항체융합단백질 개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가 차세대 면역억제제 신약 개발에 나선다.
제넨바이오는 제넥신의 신약후보물질 ‘GX-P1’(PD-L1 hyfc)과 ‘BSF-110’ (PD-L1-hyFc-IL10m)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종장기이식 분야는 물론, 현재 동종이식에서 사용되고 있는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제네시스가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연말 맞이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제네시스는 2019년 한해 고객들의 성원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20일부터 22일까지 ‘제네시스 G70 연말파티’와 ‘제네시스 크리스마스 빌리지’ 행사를 마련했다.
제네시스 고객을 비롯해 제네시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사전 응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었던 두
앞으로 10미터(m) 이상 굴착하는 공사에 대해서는 감리가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 ‘건축물대장의 기재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이달 10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건축공사 안전 강화를 위해 감리원 상주를 의무화한다. 굴착 및 옹벽 관련 부실시공을 적시에 발견·
19일 오후 경기도 한국민속촌에서 놀이기구 '크레이지 스윙'이 5분여간 거꾸로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놀이기구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12명이 10m 높이에서 거꾸로 매달려 있는 아찔한 경험을 해야만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께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놀이기구 '크레이지 스윙'이 5분여간 거꾸로 멈춰섰다.
LG화학이 국내 최대 규모 2차전지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19’에 참가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첨단 배터리들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국내외 약 100여개 업체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호텔신라가 제주 향토 음식 알리기에 나섰다.
호텔신라는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공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이 잠시 영업을 접어두고 제주 향토 음식을 알리기 위해 ‘제주음식박람회’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음식박람회는 제주의 식자재와 향토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주시가 주관하는 행사
현대자동차그룹이 도심용 항공 모빌리티 핵심기술 개발과 사업 추진을 전담할 ‘UAM(Urban Air Mobility)사업부’를 신설하고, 미 항공우주국(NASA) 출신 신재원 박사를 사업부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히면서 하늘을 나는 차, 즉 ‘플라잉 카(flying car)’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도전으로 인해 그동안 ‘
삼성전자의 시네마 LED(발광다이오드) 브랜드인 오닉스(Onyx)가 공개된 지 2년 만에 전 세계 40곳이 넘는 영화관에 설치됐다.
오닉스는 영사기로 흰 막에 빛을 비춰 영화를 상영하지 않는 대신, 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스크린이다.
삼성전자는 오닉스 성장을 발판으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수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며, 인도 시장 1위 탈환에 나선다. 올해 인도에서 20종이 넘는 스마트폰을 출시한 삼성전자는 제품군 다양화로 샤오미를 꺾는다는 포부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중저가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M30s·M10s가 오는 29일(현지시간)부터 삼성전자 인도법인 홈페이지와 아마존 등에서 판매된다. 신제품
16일 서울 마포구의 한 술집. 지나가는 사람마다 고개를 들어 건물을 구경했다. 처음 보는 낯선 광경이 행인들의 눈길을 끌 만했다. 최근 인공기와 김일성ㆍ김정일 부자 사진을 걸어 문제가 된 것도 아는 눈치였다.
논란이 됐던 인공기와 김일성 부자 사진은 일찌감치 사라졌다. 이날 오전 공사가 시작하기도 전에 조처했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북한식 글씨
정부가 2개월간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국민건강증진법상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대해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은 1995년 12월 국민건강증진법 제정 이후 점차 확대돼 2018년 기준 전국 140만1143개에 이른다. 여기에 각 지방자
“누가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물으면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석경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의료용품평가센터장은 센터의 역할을 이렇게 소개했다. 언제나 투숙객이 한결같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온습도는 물론 빛의 세기와 소음까지 신경 써야 하기 때문이다. 센터에서 돌보고 있는 투숙객은 사람이 아니라 쥐와 토끼, 기니피그다.
KTL 의료
지난달 전남 고흥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센터에서 500MD 무인헬기 초도비행이 완전 무인화 상태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500MD 무인헬기는 지상에서 10m 이륙한 뒤 제자리 비행(Hovering)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무인화 비행조종시스템의 성능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대한항공은 2014년부터 산업부 기술개발과제 등을 통해 500M
대개 '휴가'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더위를 피해 계곡과 바다 등 '물'이 있는 곳으로 떠나는 것을 떠올린다. 막상 물이 있는 곳으로 가면, 사람에 치이고 뜨거운 햇볕에 살만 탈 뿐이다. 여름 휴가 시즌이 끝나가고 있다. 자연이 만든 이색 휴가지로 떠나보자. '천연 에어컨'이 따로 없다.
◇ 도심 속 숨겨진 신비의 지하 세계 '동해 천곡황금박쥐동굴'
“지금 서 있는 물류센터 바닥이 온돌입니다. 자동차 부품은 온도하고 습도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바닥에 난방 시스템을 설치한 거죠. 곳곳에 신경 쓴 게 참 많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안내자를 따라 이곳에 들어서기 전, 머릿속에는 그저 자동차 부품이 쌓인 대형창고의 모습이 가득했다.
그러나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쾌적한 공기와 깔끔
카카오페이지는 올 하반기부터 IP를 활용한 영상화에 본격적으로 집중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의 사내독립기업(CIC) 다음웹툰컴퍼니의 작품을 바탕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우선 누적 조회 수 4억7000만회를 기록한 다음웹툰의 대표작 ‘좋아하면 울리는’이 오는 2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된다. ‘좋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