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가 낀 25일 163명이 탄 여객선이 바다 한가운데서 좌초했지만, 승객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 세월호 참사를 떠올릴 만한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승객들은 구명조끼를 꺼내 입고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렸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7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북동쪽 근해에서 쾌속 여객선 핑크돌핀호가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흑산도에서 목포
이마트는 신년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전국 모든 매장에서 '새해 진귀한 수산물 모음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는 우선 식탁에 자주 오르는 주요 인기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국내산 참굴비는 1만8800원(10미/1.2kg), 손질 제주 은갈치(소)는 8880원(6마리)에 판매한다. 생대구는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40% 인
환경운동연합은 7일 발표한 '2018 예산안 평가ㆍ의견서'에서 생태분야 문제 사업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흑산도 소형공항,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들고 예산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흑산도 소형공항 사업은 내년 예산에 총사업비 1833억 원이 배정됐다. 환경련은 흑산도 소형공항은 경제성 없고 생태계만 파괴한다고 지적되는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전라북도 서해의 5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모두 중단됐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 서해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5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됐다. 오전에 전북 군산∼연도와 군산∼어청도 항로만 통제됐던 것이 오후 들어 물결이 높아져 모든 항로로 확대된 것이다. 관련 지역의 주민과 귀성객들은 발이 묶인 상황이다.
현재 서해 남부 먼바다
쌍용자동차는 ‘2017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열린다. 서비스 장소는 울릉도와 인천 옹진군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와 전남 신안군의 6개 섬(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안좌도, 암태도 자은도) 등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전국 10개 도서지역이다. 대상은 대
이번 주말에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홍도, 흑산도 여행이 어떨까. 고속열차 SRT를 타고 모처럼 기분을 내는 것도 좋다. 목포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을 타고 홍도, 흑산도 섬 여행은 자연과 어우러진 맛과 멋 기행으로 제격이다.
규암으로 이루어진 홍도는 섬의 색이 붉은빛을 띠며 일몰 시 더욱 붉게 보이는 까닭에 붙여진 이름이다. 남대문바위(제1경), 만물상바위
현대‧기아자동차는 ‘도서지역 방문 점검 서비스’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리적인 어려움 탓에 평소 차량 정비를 받기 어려웠던 섬 거주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다.
이번 방문 점검 서비스는 울릉도, 추자도 등 총 18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내달까지 진행된다.
해당 섬에 거주하는 고객은 서비스 기간동안 차량의 성능을 점검 받을 수 있고, 간단한 소모품을
'주먹쥐고 뱃고동' 그룹 코요테의 김종민과 배우 강예원이 4차원 커플로 핑크빛 로맨스를 보일 예정이다.
30일 방송되는 SBS 설 특집 파일럿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김종민과 강예원이 역대급 엉뚱발랄 케미를 선보인다.
두 사람이 핑크빛 로맨스를 시작한 연결고리는 우럭껍질팩이다. 두 사람은 우럭 양식 작업을 하던 중 "우럭 껍질에는 콜라겐이 많으니 껍
“훗날 지금의 우리 모습에 대해 후손들은 어떤 평가를 내릴까?” 뻔히 그 해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장기 불황의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는 우리 모습을 보면서 던지는 질문이다. 그 해답의 중요한 부분을 역사에서 배울 수 있다. 노동부 차관을 지냈던 정병석 박사의 ‘조선은 왜 무너졌는가’는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경고와 각성을 촉구하는 책이다. 조선은 사색당파로 망
'수요미식회' 신동엽이 홍어 예찬을 펼쳤다.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89회에는 달샤벳 수빈, 현주엽 등이 출연했다.
신동엽은 남도의 음식을 언급하며 "목포에서 세발낙지를 처음 먹어봤다. 작은 낙지들이 자기 운명이 어떻게 될 지 모르고 물에서 막 춤을 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 홍어에 대해 신동엽은 "정
한진해운 해상연합노동조합이 3일 경남 통영 욕지도 남쪽 약 40㎞ 지점에 정박한 한진 소속 화물선 2척에서 해상시위를 벌였다.
회사가 지난달 1일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한 달 넘게 바다 위를 떠도는 선원들은 갑판에 서서 ‘고용원 보장하라, 정부는 한진해운 지원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시위에는 5300TEU급 한국 선적 컨테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발생한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등에서 밝혀졌듯이 도서지역 치안부재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이 3일 ‘도서지역 치안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치안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파출소ㆍ치안센터 및 경찰관 등 치안인력이 부재한 유인도서가 249개소에 달하고 있는 것으
올 여름 여객선 이용객이 가장 많이 찾은 섬은 제주도로 약 48만 명이 여객선을 타고 제주도를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울릉도(32만 명), 통영 욕지도(23만 명), 신안 홍도(22만 명), 여수 금오도(21만 명) 순이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6~8월 휴가철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474만 명으로 작년 동기(422만 명)보다 약 12% 증가했다고 5
원로 작사가 정두수(본명 정두채) 씨가 향년 79세로 별세했다.
지난 13일 정 씨의 유족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입원 중이시던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오늘(13일) 오전 2시40분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정 씨는 1937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3500여 곡의 가사를 쓴 대표적인 원로 작사가다. 1963년 진송남의 '덕수궁 돌담길'을 시작으
어느새 여름 한 중턱에 서 있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산으로 계곡으로 더 나아가 해외로까지 휴가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여름휴가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소리마저 시원한 바다가 제격이다. 그 중에서도 우리 바다에 수많은 별처럼 점점이 흩어져 있는, 저마다 아름다움을 지닌 채 자기만의 빛과 멋을 내는 3358개의 섬을
일요일인 10일은 전국이 흐리고 지역에 따라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 경기, 강원영서북부, 충청북부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다만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영동, 강원영서남부, 경북동해안, 경북북부 내륙에는 동풍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저녁부터 비(강원산간 비 또는 눈, 강수확
올해부터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ZZ)에서 무허가 조업으로 나포된 중국어선은 몰수하거나 폐선하는 등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또 약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불법조업어선의 이력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IUU어업공동단속시스템도 연내 구축한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9일 지난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5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에서 자국과 상대국 허가가 없는
최근 40년간 한반도 해역의 평균 해수면이 약 10cm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기후변화 대응사업으로 누적된 해수면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반도 해역의 평균 해수면이 최근 40년간 약 10cm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2009년부터 매년 국립해양조사원이 발표한 해수면 변동률에 따르면 올해 산정한 해수면 상승률은 평균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