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상품으로 ‘씨제이 햇반(210g×6입)’을 4400원에, ‘동원 불고기 비엔나(1kg)’를 6000원에 준비했다.
이 밖에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및 어버이날 선물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적인 어린이날 선물로 ‘패스트레인 카트레일러’를 2만9000원에, ‘아기들이 있는 숲속의 유치원’을 4만9400원에, ‘퓨처북 베스트 컬렉션’을 9만9000원에...
즉석밥 햇반, 국내 최대 장류브랜드 해찬들, 육가공 제품과 두부 등 신선식품의 매출이 고루 증가했고 ‘먹는 화장품’으로 유명한 건강기능식품 이너비의 판매도 늘면서 매출 성장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원당 원맥 대두 등 세계 곡물가격의 급등과 구제역에 따른 돈육 가격 인상 등 전체적으로 제조원가가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209억원에서...
이 회사가 개발한 곡물 볶음기계만 100여개가 넘고 CJ햇반, 샘표식품 등 많은 식품회사들이 태환자동화산업에서 설치해준 볶음 기계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의 커피 열풍이 커지면서 매출 비중이 커피머신사업부로 크게 늘었다. 로스터기는 커피 생두를 볶아 원두로 만두는 로스팅을 위한 기계이다. 세계적으로 로스터기는 독일과 터키 제품이 많이 알려져 왔다....
모든 브랜드 사이트들을 한데 묶은 종합식품 전문몰로 자리매김한 게 특징이다.
CJ온마트는 쇼핑 횟수에 따라 할인 혜택을 주고 햇반·하선정김치·미네워터·홍삼 등을 한 번의 주문으로 원하는 날짜에 주기적으로 배송하는 정기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근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판매 및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선주협회는 생수 2만통을 비롯, 햇반(즉석밥) 1만5000그릇 △김 1만5000봉지 △모포 1000장 등 컨테이너 4개 박스에 적재된 구호품은 이 날 남성해운 선박에 실렸으며, 6일 요코하마항에 도착하면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중앙본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호물품을 건네받은 민단중앙본부는 이 구호품을 재일교포트럭회사를 통해 7개 지역 이재민에게 나눠준다.
한편, 한...
또한 삼호 주부초밥왕 160g은 2480원에서 1980원으로 20.2%, CJ 둥근햇반 210g 은 1280원에서 1050원으로 18.0% 각각 가격을 내렸다.
이번 가격 인하는 롯데슈퍼가 자체 마진을 축소한 것으로 제조 원가와는 무관하게 진행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제조사의 납품 단가에 변동이 있을 경우는 그에 준하는 선에서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인하된 가격은...
아울러 후쿠오카에 비상근무중인 직원들을 위해 햇반, 컵라면, 참치캔, 카레 등 비상식량과, 동경에 남아 있는 직원들을 위해 손전등, 방진 마스크, 모포, 우의, 라디오 등의 구호품이 발송됐다.
‘간바레(힘내요) 일본, 힘내요 NHN’이라는 카페를 개설해 일본 후쿠오카 소식과 인사지원 현황, 외신속보, 일본을 도울 아이디어 모집, 일본직원을 위한 홈스테이 등...
또 현지 주재원이 안전모, 전등, 마스크 등 구호물자를 요청해 와 한국 본사에서 이를 보내주기로 했지만 햇반, 라면 등 식품은 일본 정부가 반입을 금지해 지원하지 못했다.
지진 당시 일본 출장자 32명은 모두 귀국 조치했고 주재원의 귀국 여부는 방사성 물질의 확산 여부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신세계는 도쿄 사무소에 일하던 3명이 17일 오후 귀국할...
CJ제일제당의 주력 제품인 햇반 등이 멕시코의 코스트코(COSTCO MEXICO) 매장에 입점했고, CJ오쇼핑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
10일 CJ제일제당은 대형 유통 브랜드 코스트코의 멕시코 32개 전체 매장에서 햇반과 고기 양념장, 만두 제품을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 식품 브랜드로서는 사실상 처음으로 멕시코 메인스트림 진출에 성공한...
CJ제일제당의 햇반이 중남미 시장 중심 교역국인 멕시코의 코스트코(COSTCO MEXICO) 매장에 입점했다.
CJ제일제당은 9일 대형 유통 브랜드 코스트코의 멕시코 32개 전체 매장에서 햇반과 고기 양념장, 만두 제품을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 식품 브랜드로서는 사실상 처음으로 멕시코 메인스트림 진출에 성공한 사례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중남미 시장...
적십자사는 포격사태 직후 연평도에 이동급식차를 파견했지만 준비해 온 식료품이 떨어져 26일부터 전투식량과 햇반, 라면 등을 대신 제공해 왔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한동안 주민들과 재해복구 인력들에게 제대로 된 식사를 제공하지 못해 죄송하다. 따뜻한 식사가 놀란 주민들이 안정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햇반’은 즉석밥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하며 연간 1300억원대의 거대시장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1996년 12월 국내 최초로 출시된 햇반은 후발업체의 거센 도전속에서도 지난해까지 13년째 1위 브랜드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햇반은 2009년 매출 900억원대로 7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햇반이...
이중 크라운제과 마이쮸, 오리온 마켓오, 빙그레 요플레, 롯데 자일리톨껌, 농심 쌀국수, 풀무원 우동, CJ제일제당 햇반, 매일유업 앱솔루트 센서티브 분유는 오랜 연구개발과 함께 뛰어난 제품력으로 상품화에도 성공한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크라운제과 마이쮸는 인공색소 대신 천연색소, 천연과즙으로 바꿔 소프트캔디 시장에 웰빙트렌드를 도입했고 오리온...
CJ제일제당이 10일 친환경 우렁이 농법 재배 벼로 만든 ‘유기농 햇반’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유기농 햇반에 사용된 경기도 용인 원삼농협의 벼는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우렁이를 논에 풀어 잡초와 풀을 방제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건강하게 재배한 것이 특징이다. 대형마트 기준 210g제품이 1980원에 판매된다. 유기농 쌀 사용 이외에...
가공 식품에서는 1인 가구의 증가 및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햇반 등 편의식 제품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1조1564억원으로 10.3% 늘어났다. 신선식 부문의 두부 및 면류, 육가공 등의 프레시안 브랜드 제품도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가공식품 분야 매출이익은 지난해 3773억원에서 4086억원으로 8.3% 증가했다.
제약 분야도 대폭 손익이 개선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내년 햇반으로 업계 최초 저탄소인증에 도전한다고 19일 밝혔다.
선물세트 포장에 친환경 소재를 도입하고 버려지는 폐기열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지속적으로 앞장 서 온 CJ제일제당은 내년도에 도입될 예정인 저탄소인증에서도 햇반이 최초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있다.
또 제품 생산...
지난해 CJ제일제당이 선천성대사질환아를 위해 출시한 '햇반 저단백밥'이 2011년부터 사용하는 교학사 고등학교 기술·가정 교과서에 수록된다.
CJ제일제당은 내년부터 사용하는 고등학교 기술·가정교과서(정성봉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저), '바람직한 소비생활문화 단원'에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소비와 관련한 기업의 사회공헌 사례 중 하나로 포함됐다고 18일...
CJ제일제당은 먼저 겨울방학 학교 급식을 받지 못해 끼니를 거르는 어린이가 많을 것으로 보고 '햇반'을 지원하고 3개월마다 새로운 제품으로 바꿔 후원할 예정이다.
G마켓은 이웃을 위한 격려의 댓글을 달면 한 건당 100원을 적립해 그 후원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후원 SNS 프로그램'을 이번 달부터 시작했다.
해당 게시판에 댓글을 남기면...
CJ제일제당은 국내에 200 여명뿐인 PKU (페닐케톤뇨증) 환자들을 위해 단백질 성분을 10분의 1로 줄이는 특수한 제조공법으로 ‘햇반 저단백밥’을 업계 최초로 생산하고 있다.
PKU (페닐케톤뇨증)이란 단백질에 포함돼 있는 페닐알라닌이 혈액ㆍ뇌 조직 중에 축적돼 지능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극히 제한된 식단으로 생활해야 한다.
저단백질 식단이 필수인...
이밖에도 이 회사는 미국시장을 겨냥해 통통한 쌀을 좋아하는 우리와 달리 미국인들이 길쭉한 쌀(롱그레인)을 즐겨 먹는다는 점에 착안해 ‘롱그레인 햇반’을 개발해 판매중이며 고추장 특유의 매운 맛은 살리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가미해 서구인들의 입맛에 맞춘 고추장 소스 ‘GOCHUJANG’을 지난 3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중동 아기 5명 중 1명은 ‘매일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