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법원, 19일 보전처분‧포괄적 금지명령
법원이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빚은 큐텐그룹의 계열사 인터파크커머스가 신청한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재판장 안병욱 법원장·주심 양민호 부장판사)는 23일 김동식 인터파크커머스 대표에 대한 심문을 마치고 ARS 프로그램 진행을 승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생절차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기업 회생을 신청한 티몬이 재무조직을 재구축한다. 또한 영업총괄 상품본부를 신설하는 등 모기업 큐텐그룹과 별도의 경영체제 구축에 나선다.
티몬은 23일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재건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티몬은 우선 회사 자금을 관리하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재무·자금 조직을 신설했
티메프, 미정산 사태만 남기고 '스톱' 시장 포화 이커머스 구조조정 신호탄
지난달 초 촉발된 ‘티몬·위메프(티메프)’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 여진이 여전하다. 1조 원 이상의 판매대금이 증발하면서 입점업체들은 부도 위기에 내몰렸고 경영진들은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고객 신뢰가 무너진 데다 대규모 판매자(셀러) 이탈로 인해 1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큐텐그룹의 글로벌 물류 업체인 큐익스프레스가 모 그룹에서 독립해 새 주인 찾기에 나선다.
20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복수의 큐익스프레스 재무투자자(FI)들은 보유한 교환사채(EB)와 전환사채(CB) 등을 대거 보통주로 바꿔 경영권을 큐텐그룹에서 인수하고 회사 정상화 계획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사모펀드 등 큐익스프레스
알렛츠·사자마켓·1300K, 서비스 종료 예고이커머스 사업 불확실성 고조…투자 막혀티메프 사태 장기화…인터파크 커머스 법원에 손
티몬·위메프(티메프) 판매자(셀러) 정산 지연 사태 파장이 소형 쇼핑몰로 번지고 있다. 이커머스 시장에 불확실성이 높아진 탓인데, 티메프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소형 쇼핑몰 ‘도미노’ 폐업, 셀러 줄도산 등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를 신청한 인터파크커머스에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23일에는 서울회생법원 제2부(재판장 안병욱 법원장, 주심 양민호 부장판사) 심리로 대표자에 대한 비공개 심문절차도 진행한다.
인터파크커머스는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야기한 티몬, 위메프에 이은 큐텐 그룹의 또 다른 계열사로 16일 서울회생법원에 회
지놈앤컴퍼니는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가 일본 백화점 업계 1위 미츠코시 이세탄 그룹의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 신관 7층에서 운영된다. 유이크의 특허받은 마이크로바이옴 성분 소개 및 일본에서 인기 있는 ‘바이옴 비타C’ 라인
정산 지연 사태를 겪은 티메프(티몬·위메프)에 이어 큐텐 그룹의 또 다른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도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16일 인터파크커머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서울회생법원에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 형태의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티몬과 위메프가 지난달 29일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한 지 18일 만이다.
앞서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로 법원에 기업 회생을 신청한 위메프가 퇴사한 직원들에 대한 퇴직금 체불로 당국 조사를 받을 상황에 처하게 됐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지난달 판매대금 미지급 사태가 불거진 이후 퇴사한 직원 150여 명의 퇴직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근로기준법 36조는 근로자가 퇴직한 경우 14일 이내에 퇴직
한화투자증권은 14일 이마트에 대해 ‘풍전등화에서 전화위복으로’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8만8000원으로 소폭 상향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이어나갔다”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신세계건설 적자가 분기 300억 원 내외 수준으로 안정화된 상황에서 주요 사업의
티몬과 위메프가 판매자에 대한 대금 정산을 제때 못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티몬의 경우 2022년 말 재무제표로 확인되는 매입채무가 5807억 원이다. 이 회사를 감사한 회계법인은 2023년의 감사보고서를 공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년도 말 기준 매입채무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더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위메프의 2023년 말 매입채무는 292
티몬ㆍ위메프(티메프) 대규모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로 자금경색 위기에 내몰린 입점업체들과 환불을 받지 못한 일반 소비자들이 연대해 피해 구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티메프 큐텐 사태 피해 판매자 및 피해자들은 13일 오전 티몬 구사옥이 위치한 서울 강남구 아리지빌딩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갑작스럽게 닥친 각자의 피해를 수습하느라 판매자와 소비자가 서로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티몬ㆍ위메프(티메프)가 구조조정펀드를 통해 자금을 투자받아 채무를 상환하고 기업을 재매각하겠다는 내용의 자구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반면 구영배 큐텐 대표는 신규 법인 설립을 통한 티메프 합병과 기업 정상화 방안을 들고 나와, 피해자 등 이해 관계자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티메프 "구조조정펀드 활용" vs 구영배 "합병
“기업회생제도는 선량한 피해자들의 희생과 양보 하에 이뤄지는 겁니다. 큐텐그룹 경영진들이 이 제도를 이용할 자격이 되는 지 판단을 받기 위해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지난달 말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피해업체 대리인인 한 변호사의 말이다. 판매자(셀러)들의 피해액은 1조 원대로 추정된다. 최근엔 티메프 위성몰까지 연관돼 있어 피해 확산은 불가피하다
자본잠식으로 1조 원대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티몬·위메프(티메프)가 사모펀드 투자 유치를 통해 미정산 대금 등 채무를 상환하겠다는 자구안을 내놨다.
12일 법조계와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티메프 회생 절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지평은 이날 오후 2시 서울회생법원에 자구안을 제출했다.
자구안에는 티메프측이 구조조정펀드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하고 상당수 채
구영배 큐텐 대표가 티몬과 위메프(티메프) 합병을 통해 신규 플랫폼 KCCW(K-Commerce Center for World) 설립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정산금을 받지 못한 판매자들은 구 대표의 진정성이 의심된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티메프 피해 판매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구 회장(대표)의 KCCW 발표는 실현 가능성이
NH투자증권은 네이버(NAVER)에 대해 밸류에이션이 낮아 향후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7만 원에서 26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6만3700원이다.
12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 회복 시그널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네이버의 광고와 커머스는 양호한 실적을
“쿠팡 뜻, 뭔지 제대로 아세요?” 이 질문에 쿠팡의 소싯적을 잘 모르는 MZ세대는 십중팔구 “쿠팡이 쿠팡이지. 뭐 다른 뜻이 있나요?”라고 되묻는다.
이 대화를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엿들었다면 분명 씩 웃을 것이다. 쿠팡의 탄생 비화(?)가 자연스럽게 잊혔다는 뜻이기도 하거니와 쿠팡이 최소한 국내에서만큼은 독보적인 이커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