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29일 오전 10시 대전 본원 캠퍼스 KI빌딩 퓨전 홀에서 ‘리스크 지수 2020: 코로나 위기와 ‘멋진 신세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리스크 지수 콘퍼런스는 싱가포르국립대 리스크공공이해연구소(IPUR)가 2018년부터 글로벌 리스크에 대한 정책 결정자와 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4월 20일 시진핑 주석이 산시성(陝西省) 상뤄시(商洛) 짜수이현 농촌마을 현지 특산물인 목이버섯 타오바오 생방송 스튜디오에 갑자기 나타났다. 평소 1만 명 정도 되는 시청자가 시 주석의 깜짝 등장으로 2200만 명가량이 동시 시청했고, 이날 하루 약 23톤에 달하는 목이버섯이 판매되었다. 평소 4개월 분량에 해당되는 320만 위안(약 5억5000만 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안드레 가임을 비롯해 전 세계 21인의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KAIST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제1회 KAIST 이머징 소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유망 소재 분야 빅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201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안드레 가임(Andre Geim) 교수를 포함해 재료공
테라젠바이오는 최근 개최된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경진대회 ‘약물반응 예측 드림 챌린지(Pancancer Drug Activity Dream Challenge)’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매회 전 세계 빅데이터 정밀의료 분야 유수의 연구자 및 학자, 기업인 등이 참가하며, 진행 경과와 성과가 주요 학회나 SCI급 논문을 통해
지난달 24일 코로나 및 미·중 간 패권다툼 속에서 매우 조용하고 차분하게 한중 수교 28주년을 맞았다. 이에 앞서 이뤄진 양제츠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의 방한은 코로나19 이후 중국측 고위급 인사의 첫 방한이라는 상징적 의미도 있지만, 향후 시진핑 주석의 방한 가능성과 그에 따른 한한령 해제 등 본격적 한중 경제협력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
중국인들은 중국의 5천년 역사와 문화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4대 고대 발명품이다. 후한시대의 종이 제조술, 송대의 화약, 나침판 그리고 인쇄술이다. 중국은 그 밖에도 많은 발명품을 남겼다. 이런 발명품들은 12~13세기 실크로드를 지나 중앙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로 전파되었다. 그러나 지난 18~19세기 동안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의 순위가 1년 새 5계단 올랐다.
IMD는 16일(스위스 시간)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IMD 국가경쟁력 연감(IMD WCC)’을 발간했다. IMD WCC는 한국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중국 칭화대, 일본 미쓰비시종합연구소 등 각국 파트너기관과 협력해 1989년부터 매년 경제성과·정부효율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한 미래 선점 투자로 5G(5세대 이동통신) 및 빅데이터 인프라를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이터의 수집과 축적, 활용은 향후 미래 경제를 좌우할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마윈 전 알리바바 회장은 이미 5년 전에 “앞으로의 시대는 IT(Information Technology)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국에서 발원된 코로나19가 상황이 역전되어 미국 및 유럽을 포함 200여 개 국가로 확진자가 급속히 확산하자, 외국에 있는 자국민 보호를 위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자기 트위터에 글로벌 원격무료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링크 주소를 올렸다.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로 불리는 중국 IT(정보기술) 공룡들이
셀트리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2단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와 협업해, 항체 시험관 내 중화능 검증법을 진행하면서 2차 후보 항체군 선별작업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완료하는 데 약 2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회사는 선별 항체에 대한 중화능 검증이 끝나는 대로 곧바로 인체임상물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정밀의료 분야 국제 경진대회 ‘약물반응 예측 드림 챌린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약물반응 예측 드림 챌린지는 매회 전 세계 유수의 연구자 및 학자, 기업인 등이 참가하며, 진행 경과와 성과가 주요 암학회나 SCI급 논문을 통해 발표된다. 이번 대회는 미국의 비영리조직인 세이지 바이오네트웍스와 미국 컬럼비아대
“거의 두 달간 외부 출입을 못 하고 집에만 있다 보니 못하는 요리 수준이 엄청 늘었다”는 웃픈 얘기를 하는 중국 친구들이 많아졌다. 중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비록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중국인들 마음은 꽁꽁 얼어붙어 있다. 지방 도시마다 다르지만 빠른 곳은 이미 지난 2월 25일부터 생산조업 활동이 시작되었고, 그 밖의 다른 도시들
“코로나 괴질 겁낼 것 없다. 당의 말을 잘 듣기만 하면 된다(冠狀病毒不可怕 只要大家聽黨話).” 중국 우한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던 2월 초 어느 거리에 걸렸다는 플래카드다. 우리 사회관계망(SNS)에도 사진이 떠돌았다. 누구의 어떤 의도였는지, 그게 진짜였는지 알 수 없지만, 중국을 가장 명료하게 정의(定義)한다.
중국은 공산당(中共)의 나라
작년 말, 세계적인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이 조사 결과 하나를 공개했다. 세계 각국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가 2년 안에 10억 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7억7000만 대에서 30%가 더 늘어난다는 것인데, 흥미로운 것은 그중 절반 이상을 중국이 차지한다는 것이었다. 항저우하이크비전과 다화테크놀로지 두 중국 회사가 세계 감시 카메라 시장의 약 38%를
“박 교수님, 한국에서 마스크 및 기타 방역용품 좀 보내줄 수 있나요? 돈은 현금으로 바로 보내 드릴게요.” 필자는 이와 비슷한 내용의 문자나 메일, 위챗 메신저를 하루에도 수십 통씩 받는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우한에서 시작된 봉쇄도시가 원저우, 하얼빈 등으로 점차 확산하고 있고, 아직 봉쇄되지는 않았지만 중국 전역은 이미 외출금지령 등 거의 준(準)봉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발병한 지 두 달이 다 되도록 사태가 잦아들기는커녕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중국 내에서 공산당 일당 체제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다. 명실공히 세계 2위 경제대국임에도 감염병 초기 대응에 실패해 사망자와 감염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자 가뜩이나 둔화하는 경제와 미국과의 무역 전쟁, 홍콩 민주화 사태 등으로 쌓인
중국에서 발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국의 방역 조처가 전 세계에 큰 공헌을 했다고 언급했다.
6일(현지시간) 중국 국제라디오(CRI)에 따르면 이날 시 주석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과의 전화 통화에서 자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노력을 소개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3국은 향후 동북아 미래 공동 번영과 발전을 위한 ‘10년 3국 공동비전’을 채택했다. 핵심은 글로벌 성장 패러다임의 변화 및 디지털 혁명과 산업 대전환의 급속한 흐름 속에서 향후 10년 한·중·일 3국 간 기술혁신 및 교통물류 등 인프라 협력을 강화하자는 것이다. 그러한 3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주변 국가와 지역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사위인 정종환(39) CJ 상무가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대우로 승진했다. 자녀인 이경후(34) CJ ENM 상무와 이선호(29) CJ제일제당 부장이 승진에서 제외된 가운데 사위인 정 부사장이 오너가(家)에서 유일하게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주목된다.
30일 CJ그룹에 따르면 정 부사장은 이날 부사장대우로 승진
12월 1일부터 중국에서 신규 휴대폰을 개통할 때 안면인식을 의무화하는 조치인 ‘휴대폰 가입자 실명등록 관리제’가 정식으로 시행되었다. 중국은 이미 휴대폰을 개통할 때 신분증과 사진 스캔으로 신원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 규정은 신분증과 휴대폰 개통인이 일치하는지를 얼굴 스캔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두고 빅브라더(Big Brother) 혹은 사생활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