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새로운 성인 대상 코로나19 치료제가 승인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0일(현지시간) 입원 치료를 받는 성인 코로나19 환자 치료제로 제약사 일라이릴리(이하 릴리)와 인사이트가 공동 개발한 ‘올루미언트(바리시티닙)’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올루미언트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FDA의 최초 면역조철 치료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새로운 적응증
LG화학이 임상단계 항암 파이프라인을 4개로 확대했다.
LG화학은 면역항암제 개발 파트너사인 미국 큐바이오파마(Cue Biopharm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UE-102’에 대한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LG화학은 한국, 중국, 일본 등 11개 아시아 국가 독점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갖고 있다.
이번 임상
다중면역진단 기반 고위험군 바이러스 체외진단 전문 기업 피씨엘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타액(침)을 이용한 개인용 자가검사키트(PCL SELF TEST – COVID19 AG)의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타액으로 검사하는 자가검사키트로는 캐나다에서 처음”이라며 “타액을 이용하는 자가검사의 편의성과 오미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 유행으로 몸집을 불린 국내 진단키트 업체들이 엔데믹(풍토병)에 접어들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고민 중이다.
6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진단키트 업체들은 엔데믹에 따른 사업 침체 가능성을 경계하면서 신사업 등으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 대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로 급성장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이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까지 풀리면서 야외활동이 크게 늘고 있다. 날씨가 풀리는 봄철에 5월 가정의 달까지 겹치며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스포츠 경기와 공연장에 관중들에게 개방됐고, 영화관과 유통시설 등에서 취식이 가능해지면서 볼거리, 즐길거리가 코로나19 이전만큼 회복됐다. 이에 따라 제약업계도 다양한 마케팅과 가족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진단검사 관련 품목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2020년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한 의료기기 무역수지가 2021년에도 전년도 대비 약 44% 상승한 3조7489억 원으로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2021년 의료기기 생산 실적은 12조8831억 원으로 2020년보다 27.1% 증가했다. 수출 실적은 9조8746억
코스닥 상장사 피플바이오가 20억 원 규모의 알츠하이머 검진키트 공급계약을 따내 주가 반등의 촉매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피플바이오는 26일 한울바이오와 19억9500만 원 규모의 알츠하이머 검진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작년 연결 매출 대비 345.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다.
검진키트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
에이치엘비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에이치엘비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 1분기 매출 634억3800만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05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8억6800만 원을 달성해 흑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사업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등 사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것이 실적 성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 등을 제조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 업체 28개소를 점검한 결과, ‘수탁자에 대한 관리 의무’를 위반한 15개소(21개 제품)를 적발해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15개 제조업체는 21개 체외진단의료기기의 필터캡 등 일부 부분품 제조공정을 위탁하는 과정에서 해당 수탁업체에 대한 관리 의무를 준수하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2일 이탈리아 체외진단 유통사 리랩(Relab)을 4622만유로(약 619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난 3월 독일 베스트바이온(Bestbion)을 인수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탈리아 리랩은 지난 2004년 설립된 ISO9001(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시행하는 품질경영시스
동아ST(Dong-A ST)는 지난 20일 파미르테라퓨틱스(Parmir therapeutics)와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IVD)키트 판매 및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미르테라퓨틱스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 기술 개발 ▲ 초기 파킨슨/알츠하이머 진단키트 공급 및 기술지원 등에 협력한다. 동아에스티는
동아에스티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개발 기업인 파미르테라퓨틱스(대표이사 문철기)와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판매 및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파미르테라퓨틱스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 기술 개발 △초기 파킨슨/알츠하이머 진단키트 공급 및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한다. 동아에스티는 퇴행성 뇌질환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이하 큐리옥스)는 서울대 소프트파운드리연구소와 '세포의 움직임을 조절하며 3차원 생체 모사체의 제작을 가속화하는 미세 유체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대 소프트파운드리연구소는 재료, 전기·전자, 기계 항공, 화공, 의약학, 화학, 생명공학, 인문학, 사회학 등 여러 분야의 융합기술을 통해 미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는 18일 인플루엔자 A/B 항원검사 'Exdia EK Influenza A+B'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승인받고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시젼의 Exdia EK Influenza A+B는 Exdia Influenza A+B의 일본 출시명으로 사람의 비인두 추출물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B 항원의 유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체외진단 전문업체 프로탄바이오와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업화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프로탄바이오는 서울대 수의학과 조제열 교수가 2007년 설립한 회사이다. 폐암조기진단 키트에 필요한 바이오마커의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항원·항체 개발 및 면역 진단 플랫폼 기술력을
자기자본 20% '무항생제 연고' 신사업에 투자상장 이후 손실 계속돼 실적 압박 커져'태동기' 산업 특성상 캐시카우 확보 시급
'3D 바이오프린팅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캐시카우 확보에 주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티앤알바이오팹은 공장신설에 84억 원을 투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증평공장 신설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후 1시 27분 기준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전일 종가 대비 0.91%(500원) 높은 5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충북도와 함께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 투자협약을 했다. 이에 따라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880억 원을 들여 증평산업단지 2만9000여㎡에 신속
체외진단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코로나 시기 벌어들인 막대한 현금을 쓰기 시작했다. 엔데믹이 다가오면서 에스디바이오센서에 대한 투자 포인트도 실적에서 M&A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10년 설립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체외진단 분야, 특히 면역화학진단과 분자진단, 현장진단(POCT), 자가혈당측정 분야에 주력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신속면역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9일 독일 체외진단 유통사 베스트바이온(Bestbion)을 1200만유로(약 161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인수한 베스트바이온은 지난 2011년 설립된 유통기업으로 독일 및 오스트리아 전역에 24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자체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어 빠른 유통과 적시에 제공하는 테크니컬 서
국내 연구진이 딥러닝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선천성 발달장애 중 하나인 신경관 결손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 개발에 성공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선웅 교수 연구팀은 최근 신경관 형성을 모사하는 척수 오가노이드 개발에 성공하고 오가노이드 기반의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 활용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선웅 교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