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뉴로가스트릭스(Neurogastrx)와 2021년 6월 체결한 미국·캐나다 시장에서의 펙수프라잔 임상 개발과 상업화에 대한 독점권 라이선스 계약을 양사 합의로 종료하고 권리를 회수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가 지난해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상황으로, 북미에서 펙수프라잔을 여러 적응증으로 빠르게 개발할 수 있
대웅제약이 1분기 기준 사상 최고 영업이익(별도기준)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923억 원, 영업이익 31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15.9%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3224억 원, 영업이익 245억 원으로 각각 8.1%, 6.2% 늘었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 등 고수익성
대웅제약이 지난해 7월 출시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가 올해 1분기 매출 100억 원을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의약품 표본 통계정보인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펙수클루의 지난 1분기(1~3월) 처방액은 108억 원으로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83억 원)보다 약 31% 증가했다. 출시 직후 시장 안착에 성공한 지난해 3분기(46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튀르키예 병원 처방액 상위 1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를 기준으로 2022년 튀르키예 병원 처방액(Hospital Sales) 부문에서 400여 곳의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들을 제치고 전년 대비 9단계 상승하며 상위 10대 기업으로 올라섰다.
셀트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판매하는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글로벌 누적 처방액 12조 원, 누적 매출 5조 원을 돌파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기준 2013년부터 2022년 3분기까지 약 10년 동안 램시마가 전 세계에서 11조9267억 원의 누적 처방액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말 12조
휴온스는 보령과 남성형 탈모치료제 ‘핀쥬베스프레이’에 대한 공동판매 및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핀쥬베스프레이는 피부과 의약품 전문 글로벌 제약사 알미랄(Almirall, S.A.)이 개발한 탈모치료제다. 성인 남성의 안드로겐성 탈모증에 처방되는 피나스테리드 성분을 경구용이 아닌 스프레이 제형으로 개발해 탈모 부위에 직접 분무하는 제품이다.
보령이 국내 최초 스프레이 제형 피나스테리드 탈모약인 ‘핀쥬베스프레이(Finjuve Spray) 2275㎎/㎖’를 21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보령은 지난해 1월, 알미랄로부터 핀쥬베스프레이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한 이후, 같은 해 9월 품목허가를 거쳐 국내 최초로 정식 출시하게 됐다.
핀쥬베스프레이는 피부과 의약품 전문 글로벌 제약사인 알미랄(
보령이 고혈압 신약 ‘카나브 패밀리’의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처방 확대에 나선다.
보령은 멕시코에서 열린 ‘심혈관중재시술국제학술대회(CADEC)’에서 카나브 제품군의 우수한 임상적 효과와 처방 사례를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고혈압 이외에 적응증으로 추가된 카나브의 단백뇨 효과에 대한 임상 결과 △카나브의 뇌졸중 재발 및 심혈관 질환
보령(옛 보령제약)은 온코크로스와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온코크로스의 AI 플랫폼인 ‘RAPTOR AI’를 활용해 카나브의 신규 적응증을 발굴할 예정이다. ‘RAPTOP AI’는 약물의 최적 적응증을 찾아내는 AI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개
NH투자증권은 10일 SK바이오팜에 대해 엑스코프리 처방 극대화와 비용 통제로 올해 4분기 흑자전환을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10만5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각각 유지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은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액 628억 원, 영업적자 446억 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하회했다”면서 “실적 하회 주요원인은 4
사상 최대 연매출이 기대되는 보령이 특기인 항암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국내 제약사 중 1위인 항암제 시장점유율 격차를 더욱 벌리면서 외형 확대에 속도를 내는 전략이다.
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보령은 올해 항암제 사업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암종별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영업·마케팅 역량을 쏟아부어 시장지배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
보령은 독일 제약사 세플라팜(Cheplapharm)과 ‘탁솔’(성분명 파클리탁셀)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마케팅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탁솔은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이 개발한 파클리탁셀 성분의 오리지널 약물로, 난소암, 유방암, 폐암, 위암 등 다양한 암종을 적응증으로 갖고 있는 알칼로이드 계
대웅제약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SFDA)에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펙수클루의 11번째 해외 NDA 제출 건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Global MIDAS)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사우
한국투자증권은 7일 HK이노엔에 대해 음료수 타입 외에도 컨디션 환, 컨디션 스틱(젤리)과 같은 신규 제품을 출시하여 숙취 해소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며 4분기에는 연말연시 각종 행사 및 모임이 집중되어있는 만큼, 꾸준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의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케이캡의 2022년 3분
국산 신약 1호로 1999년 SK케미칼이 개발한 ‘선플라주’ 이후 32년 동안 허가된 신약은 34개다. 매년 1개꼴로 국산 신약 개발 역사를 써 왔다. 특히 최근 수년간 국내외에서 K-제약바이오 기술력이 인정받으면서, 국산 신약개발 기술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올해 35호 국산 신약이 나올 전망이다. 첫 번째로 꼽
한미약품이 올해 3분기 외형과 수익성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421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2.9%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8억 원, 순이익은 313억 원으로 각각 26.9%, 11.5%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유입 기술료 등을 제외한 매출 실적에서 분기 3400억
하나증권은 24일 HK이노엔에 대해 블록버스터 ‘케이캡’의 안정적 국내 매출 성장과 본격화하는 글로벌 진출 등으로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케이캡은 P-AC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2022년 원외처
셀트리온제약은 6일 간장용제 고덱스캡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급여적정성 평가에서 ‘급여적정성 있음’으로 최종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고덱스캡슐은 올해 심평원 급여적정성 평가항목에 선정된 이후 지난 7월 심평원 1차 급여적정성 재평가에서 ‘급여적정성 없음’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셀트리온제약은 즉시 이의신청을 접수하고 추가 소명자료를 제출해 2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는 탈모인들을 더욱 고민에 빠뜨리는 시기다. 국내 탈모 진료 환자는 연간 24만 명 규모로 집계되지만, 실제 탈모 인구는 1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탈모 치료제 시장은 2020년 기준 약 8조 원에서 매년 8%씩 성장해 2028년에는 2배가량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