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여성 친화 기업에 투자하는 '메리츠 더우먼 펀드'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펀드 1호 가입자가 됐다.
이 펀드는 기초 체력이 강한 여성 친화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국내 최대 규모 사회책임투자(SRI)펀드 자문회사인 서스틴베스트 평가 모형으로 투자 대상을 정한다. 기업 사업 모델과 재무적 성과, 기업 가치
한국 정부가 일본 측에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통보한 가운데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의 입에 시선이 쏠린다. 진 장관이 '화해·치유재단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이 임박했음을 알린 만큼 해산 절차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그림이 어느 정도 나온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진 장관은 지난 10월 24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재단 거취와 남은 자금 58
"가족 모두 보복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정 폭력은 더는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남은 유가족을 국가가 돌봐줄 수 있는 실질적인 법이 제정됐으면 합니다."
30일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강서구 전처 살해 사건 피해자의 딸 A씨의 발언이다. 이날 3시 5분쯤 개정된 국감에서는 '강서구 전처 살인'과 같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맞벌이 가정에서 자녀의 육아를 위해 고용하고 있는 민간 베이비시터 자격증이 도마에 올랐다.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은 30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여가부 국감에서 "현재 많은 가족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해 민간 베이비시터를 활용하고 있지만, 특별한 자격 요건이나 교육 의무를 두고 있지 않아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쌍용차 3분기 영업손실 219억…전년比 손실규모 26% 확대
△SK텔레콤, 3518억 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삼성SDI, 3분기 영업익 2415억 원… 전년比 301% 증가
△코스맥스비티아이, 50억 원 규모 코스맥스 주식 취득
△더존비즈온, 3분기 영업익 100억 원… 전년比 8.4% 증가
△기아차, 3분기 영업익 1172억 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월 1일 저녁 서울 신림역으로 찾아가 위기의 청소년을 만난다.
여성가족부는 "진 장관이 '청소년쉼터 주간'을 맞아 청소년 가출 예방 및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거리상담' 현장을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쉼터 주간'은 가출청소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들 청소년의 보호·지원 시설인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4일 "민간부문의 고위관리직 여성비율 문제는 단순히 여성의 유리천장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가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요소인 다양성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이날 낮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출입기자단과 장관 취임 이래 첫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난달 취임 첫 기자간담회 때와 마찬가지로 '민간부문 여성고위직 비율 목표
여성가족부는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력단절 예방주간'을 22~28일까지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여가부는 여성경력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 예방에 방점을 찍었다. 지난해부터 재직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한 전문 상담과 직장 문화 개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5개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 추진 협의회'가 여성가족부장관 주재로 격상됐다. 최근 디지털 성범죄 근절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디지털 성범죄 민관협의체(주재 여가부 차관)가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협의회와 통합된 것이다.
여성가족부는 18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조실, 기
16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가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 제척을 둘러싼 공방 끝에 개회 한 시간 만에 정회했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 한국재정정보원, 국제원산지정보원 등 5개 피감기관은 오전 일정이 끝날 때가 돼서야 업무보고를 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회의가 열리자마자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해 심 의원에
여성가족부가 '인터넷 개인방송 성차별성 현항과 자율규제 정책'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16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여가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윤지소 한국여성
여성가족부는 15~26일 2주간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를 대상으로 '2018년 제1차 여성직업능력개발 교육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아시아 지역의 13개 개발도상국에서 여성·고용 분야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22명이 참가한다. 참가국은 아제르바이잔(1명), 방글라데시(2), 캄보디아(1), 동티모르(1), 인도네시아(2), 라오스(1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 화해치유재단 문제의 빠른 처리를 약속했다.
진 장관은 이날 "화해치유재단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을 꼭 할머님들께 보여드리겠다"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화해·치유재단은 2015년 12월 박근혜 정
헤어진 연인에게 보복할 목적으로 사귈 당시 촬영한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이용해 협박하는 범죄 이른바 '리벤지 포르노'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리벤지 포르노 범들 강력 징역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4일 제기된 이 청원은 8일 기준 21만4000여 명의 동의를 받아 '한 달 내 20만 명 이상 동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후 청년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여가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다음세대위원회(가칭)' 출범준비를 위해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 카페에서 청년 20여 명과 대화를 갖는다.
진 장관은 지난달 21일 취임하며 주요 정책에 청년 관점의 성평등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사회·조직·가족 각 영역에서 문화 혁신을 주도해 나갈 '
업무상 위계나 위력에 의한 간음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내년 4월부터 성폭력 범죄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공무원은 당연퇴직되고,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로 파면·해임되거나 형·치료 감호를 선고받으면 공직에서 영구적으로 배제된다.
여성가족부는 권력형 성폭력 범죄 처벌 강화를 목적으로 한 형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결정 단계에 임박했습니다."
진선미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 여가부 대회의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정부 시절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설립단 '화해·치유재단' 처리와 관련해 "방안이나 논의는 고민해왔고,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결정 단계에 임박해 있는 것 같다"며 "청와대, 시민
성윤모(앞 왼쪽)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진선미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뒤 왼쪽은 이재갑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규제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오승현 기자 so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