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변화 속에서 기업이 내부 조직문화와 HR역량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할 중요한 키워드는 '다양성'이다. 남녀간, 문화간, 세대간 수많은 차이 속에서 다양성에 대한 존중은 단순하고 형식적인 배려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백승훈 롯데호텔 상무)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또 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여성 임원이 있다는 것은
여성가족부는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여성독립운동가 달력'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달력 제작은 '여성독립운동가, 미래를 여는 100년의 기억'을 주제로 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고 독립을 성취하는 일에는 남녀가 따로 없다'는 성평등 정신을 기반으로 그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식사 문제가 제일 크죠. 혼자 가면 자리를 주지 않아서 2인분을 시켜야 할 때도 있어요. 월세 부담도 큽니다. 우리나라 주택정책은 3,4인 가구 중심이잖아요. 주택 부담이라도 덜었으면 좋겠어요."(김명철 씨, 38세)
"이제 배달도 1인 배달이 가능해지도록 바뀌었는데, 정책은 더디기만 합니다. 배달 앱을 만드는 사업자들에게 정책을 맡기면 더 잘하
경기 의왕시와 충남 서천군, 전남 나주시 등 3곳이 여성친화도시로 새롭게 지정됐다.
여성가족부는 마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한 정책을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가 올해 전국 87개소로 늘어난다고 31일 밝혔다.
여가부는 지역 정책 수립 과정 등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일자리, 돌봄 및 안전 정책을 우수하게 운영하는 기초 지방자치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30일 경남 진해에 내려가 국내 여성운동의 대모인 이효재 선생을 만났다.
이날 이효재 선생은 진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운명을 달리한 평화 인권운동가 고(故) 김복동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고 김복동 할머니와 함께한 평화통일의 뜻을 기리면서 '평화통일을 이루자, 평화세상 만들자'고 강조했다.
올해 96세(19
문재인 29일 전날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못다 한 회한을 나타내며 추모했다. 문 대통령은 “조금만 더 사셨으면 3.1절 100주년도 보시고 북미 정상회담이 열려서 평양도 다녀오실 수 있었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김 할머니 조문 후 응접실로 옮겨 상주인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28일 밤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1926년생, 만 93세)의 사망에 29일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 김복동 할머니는 암으로 투병하던 중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
진 장관은 "불과 이틀 전에 찾아 뵙고 손 잡아드린 김복동 할머님을 갑자기 떠나보냈다는 슬픔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8일 오후 경기 안성시에 있는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하나원을 방문해 북한이탈 여성의 교육현장을 참관한다.
이번 간담회는 북한이탈여성들을 위한 상담, 직업훈련, 자녀양육 지원 등 안정적인 정착 지원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가부는 북한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4일 체육계 성폭력 근절을 위해 엘리트 위주의 선수 육성 방식을 전면 재검토 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 대책 당정 협의를 열고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그동안 성적주의, 엘리트주의에 대한 개선은 꾸준히 논의됐지만,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체육계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사건 청문회 개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체육계 성폭력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 협의에서 "국회가 무기력하게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아 관련 상임위원장으로서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이어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당시부터 강조했던 '민간 여성고위직 목표제 도입'에 대해 "2월부터는 현실적 성과가 나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17일 저녁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식당에서 열린 신년기자간담회에서 "기준을 의무적으로 부과하는 방식으로 바뀌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기업들을 만나서 협약을 추진할 것"이
여성가족부는 지식기반 산업의 창업기업과 소기업에 대한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실시하는 '새일여성인턴십' 참여기업 범위를 올해부터 1인 기업까지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 취업지원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2019년 1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심석희(22)가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에게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당한 사실을 폭로한 데 대해 관계부처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유감을 표명했다.
진 장관은 1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체부, 고용부, 복지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 및 민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대책 회의'를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관들과 만찬을 함께 했다고 청와대가 11일 밝혔다. 신년기자회견에서 ‘원팀’을 강조했던 문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 장관들만 따로 부른 점에서 개각이 곧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신년 인사차 모인 것이며 가벼운 얘기들이 오갔다”고 밝혀 개각 논의에 대한 확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여성가족부가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확대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사업 여건 개선사항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진 장관은 올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원되는 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 중 '결혼이민자 통·번역 사업'과 '이중언어 가족환
문재인 정부가 내각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임명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여성의 의사결정권 개선을 공언했지만, 우리 사회의 '유리천장'은 너무나도 견고하다. 주요 대기업의 연말 정기인사에서 증권사 첫 여성 CEO가 탄생하는 등 파격적인 인사도 눈길을 끌지만, 30대 그룹 산하 기업 여성 임원 비율은 3%에 불과한 게 현실이다.
기업 경영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기해년(己亥年) 새해 차별없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성평등 사회 기반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진 장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여성가족부는 고통과 위기의 상황에서 용기와 격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언제나 손잡아 주는 ‘따뜻한 내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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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내년부터 저소득층 만11세~만18세 여성 청소년들에게 연간 최대 12만6000원의 생리대 구매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정부는 보건위생물품(생리대) 가격 상승으로 일부 여성 청소년들이 부적절한 대체 용품을 사용해 사회 문제가 되자, 2016년부터 현물을 지원해 왔다.
내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