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인 테니스 스타 전미라(31)씨가 14일 오후 6시13분께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에서 둘째(2.98㎏)를 낳았다.
윤종신의 매니지먼트사는 “첫째가 아들이었기 때문에 둘째로 딸을 얻어 윤종신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2006년 12월 전씨와 결혼한 윤종신은 2007년 11월 첫째 라익을 봤다.
윤종신은 MBC TV...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한국의 유력 신재생에너지 선두업체와의 공동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물꼬를 트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25일까지 세미크론(주) 마케팅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된다.
◆세미나 참가 문의(세미크론 마케팅 : 전미라)
-전화 : 032-346-2830 (내선 311)
-이메일 : mi-ra.jeon@semik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