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 6일 지난해 감사보고서 한정 의견을 받은 것에 대해 이의신청 제기 및 거래정지 사유 해소를 위한 준비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외부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해 조속한 사태 해결및 거래 재개를 위한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회사는 감사보고서 한정 의견이 사업 재무제표나 영업현황과는 무관한 지분법상 관계
2년 연속 감사의견 비적정으로 사실상 상장폐지를 앞둔 크로바하이텍이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다. 상장폐지 사유 해소까지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소액주주 연대로 이뤄진 이사회 측은 신규 투자자 유치, 경영 정상화에 주력하겠다는 구상이다.
31일 안호철 크로바하이텍 대표는 “현재 한국거래소가 부여한 상장폐지 여부 재심사기간 연장을 위해
한국코퍼레이션은 31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한국코퍼레이션 본사에서 개최된 제 29기 정기 주주총회가 정상화 기대감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건,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 5개의 의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전년도 연결 매출은 약 1215억 원으로 발표됐다.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 기업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전년도 비적정 감사의견(한정ㆍ부적정ㆍ의견거절)을 받은 상장사 대부분이 올해 사업보고서를 제때 제출하지 못해 ‘무더기 상폐’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스피ㆍ코스닥 상장사 중 7곳이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상장사로 주식매매 거래가 정지 중인 엠벤처투자가 지난해 큰 폭의 영업실적 증대를 시현했다. 재무건전성 지표 개선을 통한 경영정상화에 주력한 회사는 이제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심사를 앞두고 있다.
25일 거래소 관계자는 “회사의 2019년 감사보고서 제출을 기다리고 있다”며 “감사보고서 내역이 적정한 수치인지 확인하고 참고해서 최종적으로 결
개정 외부감사법의 여파로 ‘감사 대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장사 24곳은 이번 감사 결과에 따라 상장폐지 기로에 놓이게 됐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2018회계연도 사업보고서 제출 당시 비적정 감사의견(한정·부적정·의견거절)을 받은 뒤 1년간 상장폐지가 유예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12월 결산)는 총 37곳이다.
이미
지난해 결산 관련 상장폐지 기업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폐 기업은 모두 18개사로 이 중 결산 관련 상폐 기업은 1곳으로 전체 가운데 5.5%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13개사 보다 대폭 감소했으며 비중도 27.8%포인트 줄었다.
최근 5년간 연도별 결산관련 상폐 현황은 201
이촌회계법인이 코스닥 상장사 에스에프씨에서 발생한 전 이사진의 횡령ㆍ배임 연루 의혹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촌회계법인 측은 이미 소명된 내용이라고 주장하지만, 금융감독원이 횡령ㆍ배임 혐의를 전제로 현 경영진을 조사하고 있어 ‘부실감사’ 논란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촌회계법인은 2012년부터 에스에프씨의 회계감사
에이씨티는 AID파트너스(AID Partners GP Holdings Limited)와 체결한 자회사 알파 마크(Alpha Mark Limited) 매각 계약에서 가격을 기존 200억 원에서 175억 원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기존 계약을 해지 후 재체결했다. 이번 매각은 재감사 준비와 부실사업 정리 목적이다.
씨티젠 계열사인 경남제약이 21개월 만에 주식 거래재개가 확정됐다.
씨티젠은 자회사인 경남제약이 4일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가 경남제약의 상장 유지를 최종 결정 공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는 전일 경남제약에 대한 상장유지를 결정했으며, 경남제약의 주식은 이날 부터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재개된다.
경남제약은 20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상장 유지 결정으로 거래 재개한 경남제약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7분 현재 경남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4.33%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경남제약의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남제약의 주권 매매거래는 이날부터 재개됐다
경남제약이 개선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15영업일(12월 5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기업의 상장유지 또는 상장폐지 결정을 내리게 된다. 상장유지 결정이 내려지면 다음날부터 주식거래 재개가 된다.
경남제약은 과거 회계 분식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사유로 지난해 3월 2일부터 매매거래정지가 돼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크로바하이텍의 경영진과 주주연대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주주연대는 현 경영진을 불신하며 자구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사측은 경영 정상화와 다른 방향을 주장하는 주주연대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영 정상화와 거래 재개를 두고 엇갈린 주장이 이어지면서 감정 싸움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크로바하이텍은 4일로 예정됐던 임시주주총회를
감사인 지정기업이 늘고 엄격한 감사환경이 조성되면서 올 들어 상장사들에 대한 부정적 감사의견이 큰 폭으로 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내년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대응능력이 부족한 코스닥 기업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중 올해 들어 관리종목으로 지
셀바스AI는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실질심사 기간 중 거래소 권고사항을 충분히 이행 가능하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셀바스AI에 대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심사 결과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셀바스AI에 대한 주권매매 거래 정지는 계속된다.
회사 측은 15일
코오롱생명과학이 재감사를 받으면서 작년 당기순손실이 대폭 확대됐다. 회사는 23일 재감사 결과로 2018년 연결기준 당기순손실이 기존 191억 원에서 507억 원으로 수정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회사의 외부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은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와 관련해 코오롱생명과학의 2017년도 및 2018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재감사를 실시했다.
비타민제 ‘레모나’로 유명한 코스닥 상장사 경남제약의 주권 매매 거래 가능성이 커졌다.
22일 경남제약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21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남제약의 회계 감사의견이 적정으로 변경돼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고 공시했다.
경남제약은 앞선 2018회계연도 재무제표 감사에서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계약한 선급금 20억 원에 관한 실재성
경남제약이 재감사를 통해 2018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적정 의견 재감사보고서 수령과 2019년도 반기 검토보고서에 대한 적정의견 재검토보고서를 수령했다는 소식에 최대주주인 바이오제네틱스가 강세다.
1일 오후 2시 46분 현재 바이오제네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690원(9.93%) 상승한 7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제약은 재감사를 통한 감사의견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가 2018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재감사를 통해 ‘적정의견’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셀바스 그룹은 2018년도 재무제표 감사보고서 내 회계법인이 명시한 한정사유 해소를 위해 여러 방안을 적극적으로 실행해왔다.
셀바스헬스케어가 지난 14일 2018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재감사에서 ‘적정의견’을 받은 이후 모기업인 셀바스A
폴루스바이오팜이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통해 조기경영정상화에 힘쓰겠다고 19일 밝혔다.
폴루스바이오팜은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함께 포괄적 금지명령과 재산보전 처분을 신청했다. 이처럼 법원의 명령과 보전 처분이 내려지면 채권자들은 담보권을 실행하거나 임의로 부실채권을 매각할 수 없게 된다.
폴루스바이오팜의 재무구조는 폴루스를 통한 바이오시밀러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