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12일 피감기관 돈으로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적법성 여부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에 맡기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특히 청와대는 김 원장이 일반적인 국회의원의 평균적 도덕감각을 밑돌고 있는지 살피고자 19대와 20대 국회의원들의 해외 출장 사례를 조사 발표해 야당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문제는 김 원장의 비리 의혹이 양파
청와대가 12일 피감기관 돈으로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적법성 여부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에 맡겼다고 밝혔다. 특히 청와대가 김 원장의 해외 출장이 얼마나 심각한지 살피고자 19대와 20대 국회의원들의 해외 출장 사례를 조사해 발표해 야당의 강한 반발을 살 것으로 보인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자유한국당은 12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더좋은미래 연구소’ 기부행위가 불법이 아니라고 한 것과 관련해 “선관위에서 위법소지가 있다고 했는데도 이를 알면서 기부했다”며 거짓해명 의혹을 추가 제기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원장은 지난 2016년 3월 2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더미래연구소에 일시 후원하고자 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시절 피감기관의 돈으로 여러 차례 해외 출장을 다녀온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선다.
대검찰청은 12일 김 원장에 대한 3건의 고발 사건에 대해 관할을 고려해 서울남부지검에서 병합수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지난 10일 각각 김 원장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중앙지검에 고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서울시장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면서 각 당 서울 시장 후보군이 모두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한 후 더불어민주당 여의도 당사에서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각 당 서울시장 후보군이 모두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선거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해외 출장 의혹 논란에 맞서 금감원'경영혁신 태스크포스(TF)' 가동으로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이 김 원장의 외유에 대한 의혹 추궁에 따른 사퇴 공세에도 버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김 원장은 11일 금감원 간부회의에서 금감원 경영 혁신을 위한 경영혁신 TF 구성을 지시하고 금감원이
청와대는 11일 국회의원 시절 ‘외유 출장 의혹’을 받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해임 불가’ 입장을 재차 강조했지만 김 원장의 자진 사퇴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특히 청와대의 미묘한 기류 변화가 나오는 데다 야당 공세가 점점 강하게 나오고 있어 더는 김 원장이 버티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현역 시절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해 검찰이 조만간 수사에 나설 전망이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일부 야당이 김 원장을 뇌물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한다.
검찰은 통상 고발 사건을 1차장검사 산하 형사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신분증 없이 '프리패스'로 제주행 비행기에 탑승해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성태 원내대표는 지난 7일 오후 3시 25분께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가족과 함께 제주행 대한항공편을 이용했다. 하지만 탑승 과정에서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당시 탑승 시간이 임
한국납세자연맹은 외유성 해외출장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과 관련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이번에 요구한 자료는 김 원장의 해외출장과 관련된 경비지원 요청내용, 품의서, 여행경비 영수증, 출장보고서 등 일체 서류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에 논란이 되는 김 원장의 의혹들이 정보공
자유한국당은 10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추가 외유성 출장 의혹을 제기했다. 한국당은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 원장이 지난 2016년 임기 종료를 앞두고 정치자금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온 데 대해 그 목적과 사실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9대 국회의원 임기가 2016년 5월 3
청와대는 국회가 23일까지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처리해 주지 않으면 개헌을 촉구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연설이 사실상 어렵다고 10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의 개헌 연설과 관련해 “대통령이 개헌 연설을 하더라도 일단 이낙연 총리가 국회 시정 연설을 먼저 한 다음에 해야 할 것이다”며 “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피감기관 예산을 활용한 해외 출장, 여비서 동행 논란 등의 '갑질 의혹'에 휩싸이면서 야 3당이 "임명 철회"를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 3당은 9일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 돈으로 수차례 외유성 출장을 갔다는 의혹에 휩싸인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의 임명철회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김성태 원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피감기관 돈으로 외유성 해외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과 관련해 추가 해명자료를 내놨다. 해명은 3건의 출장 가운데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주관 해외 출장'에 맞춰졌다. 김 원장은 KIEP 주관으로 2015년 5월25일부터 6월3일까지 미국과 유럽 출장을 다녀왔다.
김 원장은 출장에 동행한 사람이 인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일주일 만에 로비성 출장 의혹이라는 '유탄'을 맞았다. 은행권 채용비리에 직접 연루되며 발생한 신뢰와 도덕성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여기에 배당금 대신 112조 원 규모의 주식을 배당한 사상 초유의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사태'까지 덮치면서 시장의 신뢰는 바닥에 떨어졌다. 한국금융연구원이 2015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지난 3주 동안 70%대에 근접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소폭 하락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보다 1.4%포인트 하락한 68.1%로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19대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 예산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왔다는 논란에 대해 "공적인 목적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왔지만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죄송스럽다"고 해명했다. 로비성 출장 의혹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에 오해 살만한 혜택 준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8일 금감원은 이 같은 내용의 '김기식 금감원장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6일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을 향해 “더 이상의 추가 의혹이 제기되기 전에 본인이 직접 사퇴 결심을 하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사퇴하지 않으면) ‘뇌물성 갑질외유 진상조사단’을 구성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원내대표는 김 원장을 임명한 청와대를
문재인 대통령은 7일 감사원장 후보자로 최재형 사법연수원장을 지명했다.
최 후보자는 경남 진해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대전지방 법원장, 서울가정법원 법원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치면서 30여년간 법관 생활을 한 인물로 민·형사·헌법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실무에 정통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