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왕대륙이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2016 왕대륙 서울 팬미팅'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감독 프랭키 첸)의 40만 돌파를 기념해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왕대륙의 이번 팬미팅은 한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왕대륙의 제안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왕대륙이...
대만 배우 왕대륙이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2016 왕대륙 서울 팬미팅'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감독 프랭키 첸)의 40만 돌파를 기념해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왕대륙의 이번 팬미팅은 한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왕대륙의 제안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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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SBS 새 월화미니시리즈 ‘닥터스’에서 김래원, 윤균상, 이성경과 호흡을 맞춘다. 박신혜는 불량 학생에서 의사로 변신한 유혜정 역을 맡아 시크하고 날카로운 분위기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내한한 ‘나의 소녀시대’ 대만 배우 왕대륙이 박신혜를 첫사랑으로 지목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나의 소녀시대’ 대만 배우 왕대륙이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왕대륙 내한 스팟 라이브’에서 왕대륙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왕대륙은 “제 이상형은 어렵지 않다”며 “성격이 좋고 다리가 길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왕대륙은 “한국 여성들은 피부도 희고 몸매가 좋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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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 왕대륙이 박신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만 배우 왕대륙은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는 나의 첫사랑”이라며 배우 박신혜의 사진을 올렸다.
왕대륙은 박신혜에 대한 애정이 깊은 듯 한국어로 글을 남겼다. 특히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다섯 개나 붙이며 박신혜에게 애정 공세를 펼쳤다. 박신혜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태그하는 것도...
이 영화는 유덕화의 아내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청춘 로맨스인데요. 대만에선 역대 흥행 순위 1위에 올랐고요.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대만 영화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흥행한 영화는 주걸륜 주연의 ‘말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