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는 악녀 미실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한 채 시녀 혜리와 등장했다. 혜리는 이유리에게 “1부 끝났다고 채널을 돌리려고 하옵니다”라고 했다. 이에 이유리는 “뭬야?”라며 “본방송 사수”를 강조해 시선을 끌었다.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2014년을 빛낸 가수들이 총출동해 청, 백 두 팀으로 나뉘어 무대를 선보인다. 걸스데이, 규현, 다이나믹...
‘MBC 가요대제전’ 이유리가 연민정으로 변신했다.
31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4 MBC 가요대제전’이 김성주, 전현무, 걸스데이 혜리, 씨스타 소유, 이유리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유리가 이날 ‘MBC 가요대제전’에서 콩트를 공개했다. 이유리는 올한해 화제를 모았던 출연 드라마 MBC ‘왔다! 장보리’ 속 연민정 캐릭터로 변신했다. 이유리는...
장보리’ 종영 당시 자극적인 요소를 갖춘 악녀 연민정의 캐릭터가 부각된데 대해 “속상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했던 한편,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랬기에 드라마가 재밌었고, 갈등을 제공해주는 역할이 필요했는데 유리 언니가 훌륭히 해냈고요. 보리는 피붙이 가족과 행복을 찾고 나니 할 게 없었어요. 가진 게 없는데 쫓아다니면서 복수하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악녀 이미지와 달리 이유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이 때문에 결혼 역시 신학을 공부 중인 전도사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방송을 통해 이유리는 자신의 남편에 대해 "2008년 기독교 관련 모임에서 처음 만나 4년 동안 오빠 동생으로 지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유리는 시어머니 직업이 목사라는 사실도 여러 차례...
장보리'의 국민악녀 '연민정'으로 2014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시각 같은 작품의 주인공이었던 '도보리' 오연서의 표정 3단 변화에 관심이 쏠렸다.
30일 밤 9시부터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가 '마마'의 송윤아, '왔다 장보리'의 타이틀롤 오연서를...
받아쓰기 훈련 좀~"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은 송윤아, 정작 도보리 주인공 오연서는 대상 못받았네" "둘이 훈내 작렬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남은 30일 방송된 '2014 MBC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유리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국민악녀로 떠오른 연민정 역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보리’ 속 악녀 연민정을 연기한 이유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유리는 “사실 캐스팅이 좀 모든 배우가 마찬가지일 것이다. 캐스팅이 돼야 그 역할에 출연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해줄 수 있게 해야 연기를 할 수 있게 하는건데, 연민정 캐릭터를 하게 해주신 작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리는 “이유리라는 이름 옆에 대상에 거론된 게...
장보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악녀 연기를 한번 보여달라"고 즉석에서 요청했다. 권 부사장은 이유리에게 "내일 연기대상 유력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혹시 대상 수상 기대를 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유리는 "사실은 크게 기대하고 있지 않다. 워낙 훌륭하신 분들과 후보에 거론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고 답했다....
실제로 유력한 MBC 연기대상 수상 후보자는 '왔다 장보리'의 국민 악녀 이유리와 '마마'의 아픈 엄마 송윤아가 거론되고 있다. 대상 수상 후보자는 '2014 MBC 연기대상' 생방송 중 공개되며, 시청자는 대상 후보 공개 후부터 대상 발표 전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결과 역시 생방송 중 발표된다.
'2014 MBC 연기대상'은 30일 저녁 서울시 마포구 상암MBC공개홀에서...
장보리’의 이유리, ‘마마’의 송윤아, ‘미스터 백’의 신하균 등이 유력할 전망이다.
특히 40%대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화제몰이에 성공했던 ‘왔다! 장보리’ 속 악녀 연민정 캐릭터를 연기한 이유리야말로 시청자의 인기가 고스란히 반영되는 이번 2014 MBC 연기대상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장보리’ 속 악녀 연민정 캐릭터의 연기를 드러냈다. 이유리는 눈을 희번덕거리며 서슴없이 프로다운 연기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한편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의 대상은 100% 시청자 문자 투표로 결정됐다. 대상 후보로는 ‘라디오스타’ 김구라, ‘진짜 사나이’ 김수로, 서경석, ‘무한도전’ 박명수, 유재석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MBC...
배우 이유리의 표독한 악녀 연기로 인해 연민정 캐릭터는 악녀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2위는 올해 국민드라마로 불린 tvN 드라마 ‘미생’의 장그래(임시완)이었다. 3위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김수현)이었고 4위는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전지현) , 5위는 ‘왔다! 장보리’의 장보리(오연서) 등이었다.
특히 드라마 ‘미생’의 캐릭터 장그래...
진행은 김성주, 전현무, 소유, 혜리와 '국민 악녀'로 인기를 끈 배우 이유리가 맡는다.
○…'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 부부 아들 최초 공개…"아빠랑 똑 닮았네"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소유진, 김소은, 가수 슈, 카라의 영지, 슈퍼주니어 규현이 출연해 입담을...
피노키오 김해숙, 알고보니 독한 악녀 ‘반전’… “13년 전 최달포 사건에 연루?”
피노키오 김해숙의 악행이 드러났다.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로사(김해숙 분)가 13년 전 최달포(이종석 분)네 가족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피노키오’ 방송에서 달포는 뉴스를 마케팅에 이용하는 로사의 행동을 보고...
특히 사희는 길게 늘어뜨러진 긴 생머리, 청순한 외모와 더불어 타고난 꿀피부까지 선보여 역대급 악녀 미모로 주목 받고 있으며, 그녀의 피부비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희의 꿀피부 비결이 궁금하다” ”악녀가 저렇게 이뻐도 돼?” ”깐달걀처럼 매끈한 피부다” ”사희, 진정한 피부미녀네요!”라며 여성들 사이에서...
네티즌들은 "청담동 스캔들 112회, 악녀악녀", "청담동 스캔들 112회, 엄마 앞에서 딸을 욕하다니", "청담동 스캔들 112회, 이제 끝을 보겠구나", "청담동 스캔들 112회, 대복상사 제대로 망하는 것 좀 보여주자. 어설프게 복수하지 말아줘", "청담동 스캔들 112회, 이거 끝나면 아침에 뭐 보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민악녀 이유리의 활약이 돋보인 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는 평균 시청률 20.8%(4월5일~10월12일)로 9위를 기록했고, 현재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MBC 주말극 ‘전설의 마녀’는 매회 꾸준히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평균 시청률 20%(10월25일~12월21일)를 기록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보리'에서 인상적인 악녀 연민정 역을 맡았던 이유리가 18.2%로 선정됐다. 별그대에서 김수현의 상대역이었던 전지현(17.6%)보다 높은 지지였다.
30대 이하에서는 전지현의 지지도가 높았으나, 50대 이상의 연령에서 이유리가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결과다.
MBC 주말드라마 '마마'로 복귀한 송윤아가 4위(6.1%), '왔다! 장보리'의 주연 장보리 역을 맡은...
사희는 ‘청담동 스캔들’에서 최정윤을 괴롭히는 악녀 ‘주영인 역을 맡아,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한 소름 끼치는 악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 된 사희의 오열 연기에 네티즌들은 "청담동 스캔들 사희, 드디어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네",”청담동 스캔들 사희, 오열하는 모습이 가슴을 울렸다”,"청담동 스캔들...
6%의 지지를 얻어 1위에 꼽혔다.
김수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매력적인 외계인 도민준 역을 맡아 천방지축 톱스타 천송이 역의 전지현과 코믹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김수현에 이어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통해 악녀 연기를 선보인 이유리,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2위,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