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롯데칠성음료가 야심차게 진행중인 ‘RTD(ready to drink) 주류' 시장 반응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TD 주류’란 보드카나 럼 등에 탄산음료나 주스를 섞거나 맥주나 탄산수 등에 다양한 향미를 첨가한 주류로, 상대적으로 도수가 낮고 맛에 부담이 없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3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올 1분기 RTD 주류 매출
엔데믹 기대감이 퍼지면서 탄산, 주류 사업이 호조를 보여 롯데칠성음료의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9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4.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6263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순이익은 372억 원으로 127.3%
건강ㆍ다이어트 트렌드 따라 과일향 첨가한 저도수ㆍ저칼로리 주류 인기해외선 이미 대세…하드셀처 포함 RTD 카테고리 나홀로 성장
낮은 도수, 낮은 열량을 주 콘셉트로 삼은 '하드셀처'가 등장하고 있다.
하드셀처는 미국 등지에서 이미 유행하고 있는 주류 카테고리로, 알코올과 탄산에 과일향을 첨가했으면서도 저칼로리 스펙을 가진 점이 특징이다. 코로나 팬데믹
코로나19 사태 이후 침체됐던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코로나 시대 장기화된 ‘집콕’ 트렌드는 인기 제품의 판도까지 바꿨다.
집에 머무는 공간이 길어지니 집을 꾸미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혼술이나 혼밥을 위한 제품이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주목받았다. 제품 자체에 위트를 담아 웃음을 주는 ‘펀 마케팅’이 가미된 제품들도 인기를 누렸다. 건강과 면역력
롯데칠성음료는 5월 초에 출시한 과일탄산주 ‘순하리 레몬진(津)'을 통해 올 여름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 레몬에서 레몬즙을 침출해 더욱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 본연의 맛을 살린 과실주다. 알코올 도수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355ml 캔)으로 구성됐다.
‘순하리 레몬
"대체 넌 어디서 왔니?"
외관은 익숙한데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이 과자! 브랜드명도 제조사도 분명 한국인데…왜 만난 적이 없을까요?
현지화 전략에 맞춰 익숙한 입맛을 겨냥한 K-푸드인데요. 초콜릿에 마시멜로 뿐인줄 알았던 초코파이가 달콤한 라즈베리를 입었고요. 이름은 메로나인데 맛은 망고인 알 수 없는 메로나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K-푸드’가 세계인의 먹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 대표 식품인 김치가 아시아의 먹거리로 인정받는 데다 김과 라면까지 한국 식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농식품 수출정보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의 지난해 11월까지 누적수출액은 86억8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연간 수출액 면에서는 2018년 수출액인 93억30만 달러를
소주병 뚜껑 꽁다리를 끊는 게임. 누구나 술자리에서 한 번쯤은 해봤을 게다. 규칙은 간단하다. 돌아가면서 뚜껑 꽁다리를 손가락으로 치고, 끊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승자를 기준으로 맞은편에 앉은 사람이나 양옆 사람, 승자가 지목한 사람이 벌칙으로 술을 마신다. 쓰레기를 이용한 오락거리다.
재미를 위한 소재가 누구에게는 예술 작품을 만드는 도구가 된
롯데주류는 ‘처음처럼’이 ‘국가고객만족도 조사(NCSI)’ 소주 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롯데주류 김태환 대표이사는 “‘부드러운 소주=처음처럼’이란 마케팅 콘셉트를 일관되게 소구한 점과 소주시장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이 주효해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국가고객만족도에서 소주 부문 4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고
롯데주류가 ‘순하리 요구르트’를 미국에 수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출전용제품 ‘순하리 요구르트’는 요구르트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제품으로 미국에서는 순하리 유자, 복숭아, 사과, 딸기에 이어 5번째로 선보이는 순하리 시리즈다.
제품명 ‘순하리’를 한글로 표기한 다른 나라 수출 제품과는 달리, 미국 수출품은 영문 ‘SOON HARI YOGUR
올해 복숭아 작황이 유례없는 풍작을 거두면서 생산량이 늘고 가격이 대폭 떨어졌다. 이에 복숭아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유통, 식음, 호텔 업계가 나섰다.
대표적 여름 과일인 복숭아는 새콤달콤한 맛을 가진 따뜻한 과일로 분류된다. 특히, 유기산과 비타민A, 에스터, 펙틴 등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함유돼 있다.
복숭아는 특히 올해의 경우 알이 굵어지
롯데주류가 카카오프렌즈와 컬래버레이션한 과일탄산주 ‘순하리 복숭아 소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순하리 복숭아 소다’는 알코올 도수 3도에 355ml 캔 전용제품으로 복숭아과즙을 10%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기존의 과일탄산주가 과즙이 1~3%인 것에 비해 3배 이상 높아 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출고가는 1
롯데주류가 사단법인 비비비(BBB)코리아를 통해 베트남 지역 ‘후에 세종학당’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한국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후에 세종학당’은 2013년 세종학당재단의 지정을 받아 국내 언어, 문화 NGO ‘비비비(BBB)코리아’와 현지 ‘후에대학교’가 운영하는 한국어, 한국문화 보급기관이다. 최근까지 2500여명의 현지인들이 다양한
주류 제조사들이 수출 지역의 소비 특성을 반영해 몇몇 국가에 전략적으로 선보인 수출 전용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제품은 토종 기업이 만든 술이지만 국내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
국내에서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과일 리큐르는 대표적인 수출 전용 제품이지만 과일 종류는 국내 제품과 확연히 다르다. 하이트진로는 국내에서 ‘자몽에이슬’ 등을 선보
"순하리야? 와인이야?"
롯데주류가 ‘순하리’의 미국 수출 전용 750㎖ 대용량 제품을 출시하고 3월말부터 현지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750㎖ 용량은 와인의 기본 용량으로 이번에 출시되는 순하리는 기존 수출 제품(360ml)보다 두 배 이상 커진 것이 특징이다. 롯데주류는 ‘소주병’으로 통용되는 360ml 병에 익숙한 국내 소비자
국내 소주업계 라이벌의 베트남 주점 경쟁이 본격화됐다. 하이트진로가 진로포차를 오픈한데 이어 롯데주류도 ‘K-pub 처음처럼(이하 처음처럼 펍)’의 문을 열었다.
진로포차와 처음처럼 펍은 모두 하노이 중심가에 위치해 인근 상권에서 경쟁을 펼치게 됐다. 국내 주류 대표 기업들이 베트남을 주목하는 이유는 ‘박항서 효과’로 한식(K푸드)과 더불어 한국 술
롯데주류가 베트남 하노이에 소주 '처음처럼' 플래그십 스토어인 'K-pub 처음처럼(처음처럼 펍)'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처음처럼 펍이 있는 하노이의 호안끼엠은 베트남 현지인들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다. 지난달 15일에 열린 스즈키컵 결승전 당시에도 수십만의 인파가 전광판을 보며 거리 응
롯데주류는 수출전용 제품 ‘순하리 요구르트’를 출시하고 초도 물량 선적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순하리 요구르트’는 요구르트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알코올도수 12도 제품으로 롯데주류가 해외 시장에 과일맛이 아닌 ‘순하리’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해외 ‘과일 소주’ 시장에서는 약 20여종의 제품이 경쟁하고
저성장, 저소득, 고물가의 ‘삼중고(三重苦) 시대’에 가성비를 무기로 ‘발포주’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500㎖ 1캔에 990원짜리 맥주까지 등장하는 등 수입맥주가 다양한 맛에 더해 ‘가성비’까지 갖추며 국내 맥주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26일 발포주는 일본의 장기 불황 시기인 1995년에 맥아 비율을 줄여 맥주보다 세금을 낮게 만들면서 등장했다.
롯데주류가 22일부터 소주 베이스 칵테일 ‘순하리’를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
리뉴얼된 ‘순하리’는 ‘날씬하게 맛있는 착한 과일소주(주세법상 일반증류주)’를 콘셉트로 기존에 사용하던 액상 과당 대신 저칼로리 고감미료를 첨가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99% 줄이고 칼로리는 30%가량 낮췄다. 이는 업계 대비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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