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를 2주 앞둔 3일, 서울 도봉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지난달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도봉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을 만나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밝혔다.
추석 연
정부가 농축수산물에 최대 700억 원을 투입해 최대 60% 할인을 지원하는 등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자 대형마트도 이에 발맞춰 추석 성수품 가격 인하 행사를 추진한다.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찾아 과일, 채소, 육류 등 신선식품 매장을 중심으로 가격 및 판매 동향을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생활물가지수, 신선식품지수 상승세 둔화
사과·배 가격은 여전히 높아..."햇과일 출시 이후 나아질 듯"
"기상이변 등 추가 충격 없다면 물가 안정 흐름 지속 전망"
8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2%를 기록했다. 3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류 물가 상승 폭이 축소됐고, 농산물 물가도 안정세를 보인 게 영향을 미쳤다.
지난달 폭염 등에도 불구하고 농축산물 물가가 전년대비 2.5% 상승에 그치면서 확연한 안정세를 보였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2.5% 올랐다. 전월대비로는 2.3% 상승했다.
이는 올해 3월 정점 이후 점차 상승폭이 둔화되고, 안정세에 접어든 것이라고 농식품부는 평가했다.
전년대비 올해 3월 13.1%이
정부가 10월 1일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을 국무회의에서 상정 의결했다. 대통령의 재가를 거치면 시행된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국군의 날(10월 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상정ㆍ논의해 의결했다.
한덕수 총리는 "정부는 올해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정부가 추석을 맞아 정부 할인지원 외에 유통업체 자체 할인, 자조금 단체 등 생산자단체 할인 지원 등을 통해 최대 50%까지 저렴한 가격에 농축산물을 공급하고 수급이 불안한 품목이 발생하면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정부세종청사 5동 농식품부 회의실에서 박수진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
정부가 추석 택배 특별관리 기간을 3주간 운영하고 임시 인력 약 6000명을 투입한다. 아울러 종사자 휴식보장 과로 방지 조치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택배 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하여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2일부터 25일까지 3주간을 ‘추석 연휴 택배 특별관리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평시(7월 평균) 대비 물량이 약 11%(하
통계청은 추석을 앞두고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성수품과 외식 품목 등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일일물가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고기, 조기 등 추석 성수품과 석유류, 외식 등 총 35개 주요 품목 물가를 방문(면접) 및 온라인 조사 등을 통해 이뤄진다. 조사 결과는 매일 관계부처에 제공된다.
조사 대상은 소고기, 조기, 과일,
추석을 앞두고 사과, 배 등 주요 과일의 생산량이 늘면서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서울시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사과, 배 등 주요 과일의 생산량이 평년수준 이상을 회복하고 명절 기간 중 출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매시장의 출하
온라인 배달 플랫폼서도 물품 할인구매금액별 최대 30% 상품권 환급
서울시가 시내 곳곳 60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특별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장별로 추석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서울 시내 전통시장과 상
산지직송 제철 농산물 구매 가능도심 지하철역서 농산물 장터자치구 곳곳 전통시장서 행사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 곳곳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마련된다. 서울 각 자치구는 전통시장 내에서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31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산지직송 제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부터 시작해 전통시장 내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9일 "추석 민생안정대책 등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 지원 체감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부천중동사랑시장(디지털 전통시장)에서 개최한 소상공인 지원 관련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추석 민생안정대책 등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명절 자금 43조 원 지원, 전기료 지원 대상 대폭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28일 나주 본사에서 주요부서 전략담당자 등 30명으로 구성된 aT 비전추진단과 간담회를 열고 공사 미래 역할과 추석 물가안정 등 현안 사항을 두루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홍 사장은 “aT의 미래 역할 방향은 국민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공공기관, 생산자와 소비자
송미령 농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정부와 농협이 각각 20만 톤과 10만 톤의 쌀을 격리한 것이 시장에 반영되면 쌀 가격 하락 추세는 멈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쌀 가격 하락세와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쌀 가격 안정화를 위해 최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쌀 5만 톤을 추가 매입
28일 정부가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소비 촉진을 위한 '추석 민생안전대책'을 발표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대출 39조100억원, 보증 3조9500억원 등 신규자금 42조9600억원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석의 자금공급 목표인 42조7300억원보다 230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기료 지원대상이 연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까지 확대된다. 위메프·티몬 미정산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금리는 최대 1%포인트(P) 이상 인하된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가 28일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민생 부담 경감 분야를 보면, 정부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자금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43조
20대 성수품 가격 고물가 이전 수준으로 관리수입과일 10종 할당관세 연말까지 연장주요 성수품 온·오프라인 최대 60% 할인고령층 대상 전통시장 상품권 발행 확대
정부가 다가올 추석 연휴의 국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배추, 무, 사과 등 20대 성수품을 추석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 톤 공급한다.
또한 700억 원을 투입해 농축수산물(주요 성
정부, '추석 민생안정대책' 발표"성수품 평균값 2021년 수준으로"…최대 60% 할인도티메프 피해기업 대출금리↓…숙박쿠폰 50만장 발행동아시아 국제노선 25% 증편…매월 릴레이 세일행사
정부가 올해 추석을 맞아 20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t을 풀고 소상공인·중소기업에 43조 원 규모 대출·보증 자금 공급 등 고강도 민생대책 카드를 꺼내들었다
정부가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의 총파업과 관련해 27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 회의를 연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점검을 했고, 27일 관계장관 회의 통해 보건의료 파업 관련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무총리 주재로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면서 "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