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개발한 비만∙당뇨치료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경쟁약물과 비교하는 글로벌 임상 3상이 추가 진행된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사노피가 메트포르민(광범위 경구용 당뇨약)으로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환자 900명을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와 경쟁약물인 트루리시티를 비교 평가하는 연구를 미국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에
진원생명과학은 플라스미드 유전자정보물질(DNA) 위탁생산시설인 자회사 VGXI가 임상용의약품 RNA를 생산하기 위해 미국 휴스턴 매소디스트 병원 연구소(Houston Methodist Research Institute)와 독점적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해 'mRNA' 백신 및 'RNA' 치료제 생산의 핵심기술과 mRNA 백신 설계 및 연구 기술을 이전 받아
백신 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케미칼의 백신사업 부문을 분할해 7월 출범했다. 개발하는 모든 백신을 자체 설비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세계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백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경북 안동에 있는 백신공장 L하우스는 △세균·바이러스 배양 △유전자 재조합 △단백접합 백신 등 모든 기반 기술 및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
국내 바이오텍이 글로벌 블록버스터 개발을 꿈꾸며 해외 시장(임상)의 문을 적극 두드리고 있다. 복제의약품(제네릭), 개량신약 위주였던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부터 혁신신약까지, 임상 1상부터 3상까지 국내 바이오텍의 글로벌 신약개발 라인업도 풍성해지고 있다.
바이오스펙테이터가 발행한 '한국바이오산업 생태보고서'『바이오스펙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 파스퇴르의 4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가 생후 6개월 이상 35개월 이하 영유아의 인플루엔자를 68.4%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29일 오전 서울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박씨그리프테트라주 국내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기자 간담회를 열고, 박씨그리프테트라주의 예방효과 관련 영유아 대상
독감 백신 접종 시즌을 앞두고 백신 제조사들의 제품 출하가 시작됐다. 올해는 다국적제약사가 차지한 영유아 4가 독감 백신 시장에 국내 제약사가 가세하면서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올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쓰는 3·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 프리필드시린지주’와 ‘지씨플루 쿼드리밸런트 프리필드시린지주’의 국내 출하를
LG화학이 혁신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중국 바이오텍과 손잡았다. LG화학은 면역, 항암, 대사질환(당뇨 및 연계질환) 분야를 신약개발 목표 질환으로 선정해 전략적 투자 및 협업 등 다양한 형태의 외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LG화학은 17일 신약개발 분야 플랫폼 기술을 확보한 중국 ‘히트젠(HitGen)’과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14일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사 중 가장 탄탄한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을 보유해, 내년 하반기 2개의 글로벌 신약 출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 원을 유지했다.
구완성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비용으로 3년간 1000억 원 이상 투입할 예정”이라며 “파트너사인 사노피 또한 에페글레나타이드 임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용량 4가 독감백신 ‘GC3114’의 임상 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고령층에 효과적인 인플루엔자 백신 상용화에 한발 더 다가섰다.
GC3114는 일반 4가 독감백신보다 항원 함량이 4배 더 높아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의 독감 예방효과가 더 큰 제품이다. 일반 독감백신은 건강한 성인에서 70~90% 면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용량 4가 인플루엔자(독감)백신 ‘GC3114’의 임상 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GC3114는 일반 4가 독감백신보다 항원 함량이 4배 더 높아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의 독감 예방효과가 더 큰 제품이다. 실제 일반 독감백신은 건강한 성인에서 70~90% 면역반응을 보이지만 65세 이상 고령층은
백신 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SK케미칼은 1일 기존 백신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SK케미칼이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을 모두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케미칼의 100% 자회사가 됏다.
이번 분할로 SK케미칼은 친환경 소재 사업 및 합성의약품 사업을, SK바
신라젠은 미국에서 ‘펙사벡’과 ‘REGN2810(성분명 세미플리맙)’을 병용하는 신장암 치료제 개발에 대한 임상 1b상 첫 환자가 등록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병용요법 첫 투여 환자는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대학교병원에서 등록됐다. 임상의(PI)는 종양학자인 제이미 메르찬 박사가 맡았다. 글로벌 임상시험으로 이전에 전이됐거나
한미약품은 국내 전통 제약사 중 연구·개발(R&D)에 가장 큰 비용을 투자하는 회사다. 2000년 이후 주력한 R&D 투자는 10년이 훌쩍 넘어 수조 원대 ‘글로벌 잭팟’을 터뜨렸다. 다국적 제약사들과 잇따라 초대형 기술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업계의 판도를 뒤흔들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연결
신라젠은 미국에서 '펙사벡'과 'REGN2810(성분명 세미플리맙)'을 병용하는 신장암 치료제 개발에 대한 임상 1b상 환자모집을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미국 병용요법 임상은 마이애미대학교병원에서 개시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중순 부산대병원에서 환자모집 개시를 진행한 바 있다.
이어 신장암 환자 89명을 대상으로 동아대병원, 신촌
바이오닉스진이 항암 바이오 회사 온코펩의 대표이사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바이오 사업을 본격화한다.
바이오닉스진은 오는 25일 개최될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온코펩의 대표이사인 도리스(Doris Peterkin)와 투자 담당 이사인 브루스(Bruce Downey)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 예정인 도리스는 사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희귀의약품 시장을 눈여겨보는 국내외 제약사들이 늘어나면서 미국이나 유럽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는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도 증가하고 있다.
‘희귀의약품’은 적용 대상이 드물고 적절한 대체 의약품이 없어 긴급한 도입이 필요한 의약품을 일컫는다. 각국 규제기관들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인정받게 되면 다른 신약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 및
제약·바이오업계 일부의 연구개발(R&D) 비용 무형자산화 문제가 금감원의 회계 감리 예고로 이어지는 등 우울했던 업계 분위기가 기지개를 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수출 지표의 개선과 함께 1분기 저점을 기록했던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영업 실적도 2분기부터 반등을 예고하고 있어 시장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1월과 2월에는 전년 동기
한미약품이 지난 13일 내성표적 폐암신약 올리타(성분명 올무티닙)의 개발 중단을 선언했지만 당일 주가가 0.18% 하락에 그치는 등 시장의 충격은 크지 않았다. 올리타의 글로벌(중국) 판권을 가진 베링거인겔하임, 자이랩이 권리를 반납했고 경쟁제품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시장에서 확산되는 상황에서 올리타의 개발중단을 예정된 수순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對)중국 보호무역 관세가 미국 의료 기기 시장과 제약 산업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중국산 제품에 25%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1300개의 품목을 발표했다. 품목 리스트에는 수십 가지의 의약품과 의료 기기가 포함돼 있다. 대표적으로 알레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가 16일 잇따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한미약품은 이날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제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작년 매출 9166억원, 영업이익 822억원, 순이익 690억원 달성과 1707억원 R&D 투자 등 2017년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또 임종윤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및 이사 보수한도 안건을 각각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