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과 석희철 롯데건설 건축사업본부장 등 임직원들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당신이 바로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떡국 떡 3650개를 직접 나눠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롯데월드타워 80층 현장의 김영학 전기기사는 “123층까지 완성된 타워를 오를 때마다 내가 일하는...
최종 후보에는 김용진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기획단장과 박현철 동서발전 전략경영본부장, 이석구 동서발전 기술안전본부장 등 3명이 올랐다.
정부 관계자는 “내부 출신 2명과 외부 출신 1명이 경쟁하는 구도에서 김 단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안다”면서 “다음 달 설 연휴 전까지 선임 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 신임 사장은 15일 열리는...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현철 사업총괄본부장과 석희철 롯데건설 건축사업본부장 등 임직원은 현장근로자들에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수건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올 한해 모두가 하나돼 함께 롯데월드타워를 성공적으로 완공하자는 의미를 전했다.
롯데월드타워 현장에서 덕트 공사를 진행하는...
(참가상 100명 포함 총 상금 923만원)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오늘의 롯데월드몰과 롯데월드타워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고객들의 행복한 순간을 항상 함께하는 곳으로 거듭나도록 매년 사진공모전과 가족사진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공모전과 가족사진대회에서의 수상작 총 100점은 오는 30일까지...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29일 세션에서 ‘롯데월드몰의 현황 및 개요(The Present Sate And Outline of Lotte World Mall Tower)’라는 주제로 롯데월드타워 건설 현황, 경제적 파급효과, 관광산업 기여도 등을 발표했다. 특히 초고층빌딩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기여하는 효과들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필리핀 상공회의소 마들란사카이...
영국의 다양한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영국 정부가 해외에서 2012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그레이트 캠페인(Great Campaign)'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이 자리에는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와 롯데물산 박현철 총괄사업본부장이 참여했으며, 4일 오후 5시 두 번째 퍼레이드를 한다.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현철 사업총괄본부장, 석희철 건설본부장 등 롯데물산과 롯데건설 임직원들은 25일 오전 6시부터 출근하는 근로자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하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롯데월드타워 현장에서 전기설비 공사를 진행하는 ‘GS네오텍’ 정성택 기사는 “다른 공사 현장의 경우 공기가 짧아 이동이 잦은 데 반해, 제2롯데월드는 3년...
6%다. (기준일:2015.07.02.)
박현철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연초 이후 중소형주 시장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저금리·저성장 기조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는 중소형주 강세 기조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리 스몰뷰티 목표전환형 펀드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하나대투증권, 동부증권, NH투자증권, 부국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 본부장은 "안전조치 등을 더욱 철저히 해 완벽한 모습으로 12일 정식 재개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몰은 수족관과 영화관 재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초 시작한 '앤디 워홀 플레이' 행사에서는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인 '앤디 워홀' 대형 포스터를 비롯한 대표 작품이 전시되고, 에비뉴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박현철 이동통신 CP는 5G 선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역설했으며, 중앙대 백준기 교수는 실감영상 서비스를 소개하며, 5G시대에는 공간 · 장소의 경계가 없어 질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5G 생태계 조성을 위해 ICT 상생공간인 분당 T오픈랩에 5G 테스트 베드를 3분기 내...
유리자산운용 박현철 대표는 “본 펀드를 통해 초저금리 시대의 투자대안인 배당주 및 공모주로 시세차익 및 배당수익을 누리고 채권으로의 자산배분을 통한 이자수익으로 '시장금리+ '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펀드는 삼성증권, 하이투자증권, 부국증권에서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