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양사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이 고객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방화 전략에 기반한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6월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산학연 협의체인 ‘AI 원팀’에 합류했다. 현재...
전기차 충전 플랫폼 스타트업 '플러그서핑'(Plugsurfing) 창업자 출신 애덤 올웨이 최고경영자(CEO),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경영자(CTO), LG전자에서 알루토에 합류한 김주영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이 축하 메시지와 회사의 비전을 밝히는 순서로 진행됐다.
애덤 알루토 CEO는 "미래 모빌리티의 거대한 변화는 큰 도전인 동시에 수백만 명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이날 인증식에는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일평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사내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강의를 듣는 등 열띤 경합을 벌였다. LG전자는 최근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코딩, 보안, 아키텍트(Architect) 분야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총 51명 선발했다.
특히 AI, 빅데이터 전문가는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함께 만드는 혁신’ 주제로 미래기술대담 진행“뉴노멀 시대 선도 위해 경쟁자와도 손잡을 수 있어야”오픈 파트너십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 소개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이 뉴노멀 시대에는 분야 간 경계를 넘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은 12일(미국 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에서 ‘함께...
CTO 박일평 사장은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개방형 혁신을 설명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고객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더 나은 삶을 누리는 미래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CES 2021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고객이 기존의 오프라인 전시와 비슷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별도의 LG전자 사이트에 인터넷 방송, 3D 가상 전시관 등 다양한 전시...
GS칼텍스 대표이사 허세홍 사장,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일평 사장 등 양사 주요 임원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양사는 기존 주유소에 350킬로와트(kW)급 충전기 1대를 포함해 급속 충전기 총 4대, 태양광 패널, 디지털 사이니지, 전용 관제시스템을 더해 미래형 주유소를 조성했다. 주유, 세차 등 기존 주유소가 제공하던 서비스 외에도 전기차 충전 및 공유...
이 행사에는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을 비롯해 LG전자, 캐나다고등연구원(Canadian Institute for Advanced ResearchㆍCIFAR)과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 소속의 AI 전문가 16명이 발표자와 패널로 참여했다.
포럼 첫날인 28일에는 박일평 사장과 캐나다고등연구원 엘리사 스트롬(Elissa Strome) 박사가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박 사장은...
정수기 등 3가지 제품에 대해 △제품 사용에 도움이 되는 맞춤 콘텐츠 △사용 패턴을 분석한 리포트 △케어솔루션 서비스 이력 관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품은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박일평 LG전자 CTO(사장)는 “제품과 연계된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장해 고객이 LG 씽큐 앱으로 더 안심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박일평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팬데믹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LG전자의 혁신기술들로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21일 LG전자 미디어 플랫폼인 ‘LIVE LG’에 올린 기고문을 통해 “이미 시작된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서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터(Lifestyle Innovator)’로서 LG전자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과 공감을...
(ILAC-MRA)에 따라 미국, 유럽, 일본 등 70여 국가에서 상호 인정되며 국제적으로 동등한 효력과 공신력을 가진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미래 준비를 위해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육성하고 오픈 생태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의 신뢰도를 높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앞당긴 뉴노멀 시대의 변화된 생활을 조망하며 집에서 안심, 편리, 재미 등 3가지 가치를 극대화해 고객에게 ‘좋은 삶’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LG전자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IFA 2020’에서 ‘집에서 좋은 삶이 시작됩니다(Life’s Good from...
행사 첫날인 3일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사장)가 연사로 나서 '집으로부터 좋은 삶이 시작된다(Life's Good from Home)'를 주제로 온라인 간담회를 연다.
신제품은 온라인 가상전시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날부터 열린 가상전시 공간은 매년 전시를 열어온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18홀을 본떠 꾸며 만들어졌다. 전시된 제품을 클릭하면 제품의 상세 이미지나...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미디어 콘퍼런스에서는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일평 사장이 연사로 나서 ‘라이프 이즈 굿 프롬 홈(Life’s Good from Home)’을 주제로 뉴노멀 시대에 고객들이 집을 중심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리는 미래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전시회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기존과는 다른 온택트 방식의...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라이프 이즈 굿 프롬 홈(Life’s Good from Home)’을 주제로 뉴노멀 시대에 고객들이 집을 중심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리는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또 LG전자는 독일 현지에서의 오프라인 전시를 대신해 최신 가전제품과 IT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주택을 국내에 별도로 꾸몄다. 이곳을 배경으로 다양한...
이날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Life’s Good from Home’을 주제로 뉴노멀 시대에 고객들이 집을 중심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리는 미래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LG전자는 독일 현지에서의 오프라인 전시를 대신해 최신 가전 제품과 IT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주택을 국내에 별도로 꾸몄다. 이곳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퍼런스에는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연사로 나선다. 박 사장은 2018년 열린 IFA 2018과 201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연이어 개막 기조연설자로 나선 바 있다.
박 사장은 두 번의 기조연설에서 제품 중심의 제조업체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을 포괄하는 라이프스타일 회사로 변모하는 LG전자의 모습을...
이 카운실은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의장을 맡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봇, 모빌리티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여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다양한 시각과 인사이트를 통해 미래기술과 신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LG전자는 첫 번째 이노베이션 카운실을 열고 멤버들과...
올 초 삼성전자와 SK텔레콤, 카카오가 AI 연합체를 꾸린 이후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간 AI동맹이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박일평 LG전자 CTO는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 대학, 연구소들과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AI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KT가 3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LG전자, LG유플러스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1등 국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AI 원팀을 대표해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사진 가운데),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사장·왼쪽), 이상민 LG유플러스 FC부문장(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은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 대학, 연구소들과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인공지능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민 LG유플러스 FC부문장 부사장은 “국내 AI 기술 경쟁력 제고와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협력에 나선다”라며 “포스트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