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野) 3당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책임을 정부에 돌리고 일제히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호남에 거점을 둔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은 이번 사태 직후 태스크포스(TF) 구성과 현장 행보를 통해 민심 따라잡기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바른미래당 권은희 최고위원은 20일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GM은 다국적 기업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
민주평화당은 19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이후 대책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열고 정부·여당의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나아가 국회 차원의 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해 다른 당들이 이에 동의할지 관심이 모인다.
민평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GM 군산공장 폐쇄 대책’ 토론회를 열고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GM 군산지부 노조 관계자와 업계
민주평화당은 18일 설 민심에 대해 “민평당 창당을 환영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조배숙 민평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철수 대표와 헤어지기를 잘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호남에서 민주당과 완전한 일대일 구도로 자리매김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설 연휴 지역을 돌아보니 민주평화당
여야는 14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해 정부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한 목소리로 요구했다.
여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반면 야당의 정부의 선제 대응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지역 경제의 불안을 진정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여당도
동대문 시장 상인들이 민주평화당 의원들을 만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피해가 심각하다"고 토로했다.
조배숙 의원 등 12명 의원은 8일 동대문 남평화시장을 방문해 동대문패션 상인연합회와 신평화패션타운 상인연합회장, 서울봉제산업협회, 남평화상가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봉제산업협회 차경남 회장은 “사드 배치로 가장
민주평화당은 8일 당론 1호 법안으로 영세상인의 영세상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을 내세웠다.
민평당은 또 창당 이후 첫 민생행보로 서울 동대문 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날 영세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의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율을 현행 1.3%에서 0.8%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광주 서구갑)과 박준영 민주평화당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이 8일 국회의원직을 상실하면서 6ㆍ13 재선거 결과가 주목된다.
국민의당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것은 최명길 전 의원(서울 송파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은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1일 바른정당과 통합에 반발,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이용주 의원은 민주평화당에 합류한다.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의 집단 탈당이 임박한 가운데 이 의원이 1호 탈당 의원인 셈이다.
민평당에 합류하는 다른 의원들도 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 탈당 의사를 밝히기로 했다.
민평당에서는 지역구 의원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로 갈라진 국민의당 찬성파와 반대파가 28일 공식적으로 두 동강 나면서 2·4 전당대회까지 7일간 ‘운명의 한 주’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반대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창당 발기인대회 및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면서 국민의당과의 결별을 공식화 했다. 안철수 대표 역시 이날 오후 긴급 당무위원회를 열어 반대파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를 중심으로 구성된 민주평화당 창당추진위원회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창당발기인 대회 및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추위 소속 조배숙 의원은 “오늘 드디어 발기인대회를 갖는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를 안고, 우려와 걱정의 시선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가 옳기 때문에 힘차게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