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노조와 바람직한 기업매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민유성 산업은행장과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노조와 공대위는 지난 8일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김용환 금감원 수석 부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IMF 이후 공적자금이 투입된 후 매각된 기업들이 계속해서 재매각 및 부실매각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말하고 “감독당국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정상적이고 투명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들이 주요 시중은행장들을 만나 영세중소업체와 서민 등 금융소비자들의 대책 마련을 위한 만찬을 가진다.
김영선 정무위원장은 7일 오후 7시 신동규 은행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주요 은행장들을 여의도 6ㆍ3빌딩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금융위기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난 지금은
대우건설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이 매각 실사 작업을 7일 마무리 하고 일주일 뒤인 15일 매각 공고를 낸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취재 결과 밝혀졌다. 지난달 14일 실사 작업에 착수한지 25일 만이다.
보통 실사 작업이 한 달 이상 걸리는데 비춰 볼 때 시간 단축에 대한 산업은행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산업은행의 고위관계자도 “올해
민유성 산업은행 행장은 금호그룹 총수 사태에 대해서 미리 알고 있었다며 구조조정이 더욱 원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 행장은 30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산은 선박펀드 투자 서명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채권단의 입장으로 금호 그룹내 문제에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안다고 전제한 후 이와 같이 말했다.
민 행장은 "금호석
정부와 산업은행이 4개월여에 걸친 검토 끝에 확정한 산업은행의 분할방안을 받아든 산업은행은 정부 계획대로 업무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의 고위 관계자는 "정부와 긴밀한 협의끝에 도출한 결론으로 산은의 미래 지향적 혁신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정부의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는 쌍용자동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이 동분서주 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은행이 "쌍용자동차의 파업종결과 구조조정이 있어야 자금지원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했다.
지난 20일 한나라당 원유철 의원(경기 평택갑)과 송명호 평택시장이 함께 산업은행을 방문, 민유성 산업은행장과 최익종 투자금융본부장(부행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쌍
은행장들이 13일 지난날 은행간 과당경쟁과 단기성과주의를 반성하고 향후 국제 금융정책 변화에 대해 정부와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진동수 금융위원장과 18개 은행장들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우리나라의 금융안정위원회(FSB)참여와, 중소기업 및 서민금융지원, 녹색금융 활성화, 은행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에 대해 다양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은행들이 외환위기 이후 10년간 단기 수익성을 좇아 양적 외형 경쟁에 치중한 결과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했다"며 "외형확대 경쟁보다는 중장기 질적 경영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위원장은 13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장 간담회를 열고 "무엇보다 금융소비자들의 저하된 신뢰를 회복시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신동규 은행연합회 회장 및 18개 은행 은행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진 위원장은 지난 6월말 개최된 금융안정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 창립총회의 성과 및 의의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은행과 금융당국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외환은행이 8일 조직 개편을 단행한 것과 관련해 그간 외환은행 인수에 관심을 보였던 산업은행, KB금융지주, 외국계 사모투자펀드(PEF)와 같은 잠재적 인수 후보들을 대상으로 상품 가치를 올리기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선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외환은행은 이날 기업본부 산하 사업본부간 재편과 전략분석팀 신설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을
대우건설의 매각을 놓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미묘한 견해차를 보여 향후 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산은 관계자에 따르면 산은은 대우건설의 지분 매각 방법에 대해 ‘50%+1주’ 매각이 공식 입장임을 금호그룹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금호그룹이 시장에 공개 매각할 것인지, 산은 구조조정펀드(PEF)로 매각 할
신용보증기금과 산업은행은 26일 신보 본점에서 ‘민간선투자사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1조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간선투자사업은 SOC 건설사업에 대해 건설사가 자체자금을 우선 투자하여 완공을 앞당기고, 정부는 계속비 예산으로 대가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공공사업 지연에 따른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오전 7시반부터 9시까지 본관 15층 소회의실에서 7개 시중은행장들과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로는 강정원 국민은행장을 비롯해 이종휘 우리은행장, 이백순 신한은행장, 하용구 한국씨티은행장, 김동수 수출입은행장, 민유성 산업은행장, 이주형 수협 신용대표이사가 함께 했다.
중동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민관합동 사절단이 카타르 도하와 아랍 에미리트 아부다비를 방문, 본격적인 중소기업 판로 모색에 나선다.
지식경제부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등과 공동으로 3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사절단을 구성, 이날부터 11일까지 카타르 도하와 아랍 에미리트 아부다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이동근 지경
정부가 쌍용자동차 등에 대한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중동자본 수혈에 나선다.
2일 지식경제부 등에 따르면 이동근 지경부 무역투자실장을 대표로, 민유성 산업은행장 등 30~40명으로 구성된 중동자본 투자유치단이 카타르와 UAE를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방문하고 아부다비 등의 중동자본의 투자를 유치하기로 했다.
이동근 무역투자실장은 "중동자본이 자
산업은행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GM대우 유동성 지원 방안을 놓고 협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과 GM대우 경영진은 오는 28일 오후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만나 GM대우 회생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닉 라일리 GM아시아태평양총괄 사장과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 마크 제
산업은행은 지난 23일 '경제위기 극복과 녹색금융 실천, 그리고 민영화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는 노사화합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노사는 선언문에서 경제위기 극복과 녹색금융 실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하는 한편, 올해를 민영화 원년으로 삼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은행의 경쟁력 확보와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노
진동수(사진) 금융위원장은 14일 정부의 공기업 개혁의지에 변함이 없으며, 경제상황이 호전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공공기관장 경영계약 체결식에서 "최근 일부 경제지표 호전으로 공공기관 개혁에 대한 정부의지가 약해질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있을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어 "변화와 개혁은 경제
대우증권 차기 사장에 김은상 전 스탠다드차타드증권(SC증권) 부회장과 양호철 모건스탠리증권 대표가 막판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산업은행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성태 대우증권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산업은행은 차기사장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현재 2명의 후보가
최근 주총 시즌을 맞아 증권사 수장들이 잇따라 교체된 가운데 김성태 대우증권 사장(사진)도 물러날 전망이다. 김 사장 후임으로 IB(투자은행) 전문가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 김성태 대표이사가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2007년 5월25일 취임한 김성태 사장은 임기를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