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반은 이성헌, 배영식, 이진복(이상 한나라당), 김정(미래희망연대),구주반은 이사철, 조문환, 한기호(한나라당), 임영호(자유선진당), 아주반은 조영택, 신건(민주당), 고승덕, 이범래(이상 한나라당) 의원이 포함됐다. 해외국감반은 미국, 영국, 독일, 중국, 일본, 홍콩 등에서 금융감독원, 한국산업은행,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 등의 해외사무소 19곳에 대한...
김정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이 20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농·수협 등 18개 은행들은 올해 1분기에 4조5266억원, 2분기에 5조5041억원의 순이익을 각각 달성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10조307억원의 이익을 올려 지난해 연간 순익인 9조3134억원을 넘어섰다.
분기별로도 지난해에는 분기 순익이 1조~3조원대에 머물렀으나 올해...
회의에는 차명진, 고승덕, 이두아, 이종혁, 이진복, 현기환 등 한나라당 의원 6명과 미래희망연대 김정 의원까지 모두 7명이 참석했다. 그러나 신지호, 조문환 한나라당 의원이 불참해 의결정족수 9명을 넘기지 못했다.
이로써 국정조사 일정을 감안해 이날 국정조사 실시계획서를 단독 처리 하려했던 한나라당의 전략은 의결정족수 미달로 실패했다.
앞서 여야의...
밝힐 수 없다”면서도 “상당히 신빙성 있는 제보이며, 이 전 청년위원장은 조직에 상당히 능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특위 야당위원들은 (우제창,박선숙,신건,이춘석,조경태,조영택,임영호,김정, 이정희 의원) “국정조사 특위 야당 위원들은 지난번 영수회담에서 합의한 정신에 따라 한나라당이 기관보고 및 증인채택에 응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정 의원(미래희망연대)이 29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신용협동조합 금융사고 현황' 자료를 보면 2000년 이후 올해 1월까지 총 354개 조합에서 373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했으며, 사고금액은 2206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사고 373건 중 금융감독원이 적발한 사고는 단 2건에 그치고 나머지는 신협이 자체적으로 적발한...
특히 이번 로고송 제작에는 MBC ‘위대한탄생’에서 멘토와 멘티로 출연한 작곡가 방시혁씨와 김정인양이 ‘가족사랑품앗이’로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족사랑품앗이’는 음악, 미술, 스포츠 등 각계의 재능 있는 사람들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강연, 자료제공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이날 공항에는 서병수, 김영선, 유정복, 이성헌, 서상기, 현기환, 김선동, 이한성, 조원진, 김옥이, 허원제 의원 등 당내 친박계 의원들과 노철래, 김정, 윤상일, 송영선 의원 등 미래희망연대 소속 의원들이 모여 박 전 대표의 귀국을 환영했다.
박 전 대표는 마중 나온 의원들에게 “그리스에서 마지막 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하고 오후에 동포간담회 장소로 갔는데...
정 호 화신 회장의 손녀인 H양이 47억원,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의 손녀인 I양이 23억원, 김정 삼양사 사장의 아들인 J군이 21억원으로 뒤따랐다.
올해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에 이름을 올린 8명 중 주가상승으로 보유지분 가치가 늘어난 어린이가 5명이었고, 신규 상장과 회사주식 증여는 각각 2명, 1명이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손자와 유희춘...
21일 미래희망연대 김정 의원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고위공직자 본인과 직계 가족이 보유하고 있는 저축은행 예금은 총 167억5172만원으로 집계됐다.
저축은행별로는 개별 저축은행 자산 기준 업계 1위인 솔로몬저축은행의 예금이 가장 많았다. 고위공직자와 직계 가족의 솔로몬저축은행 예금은 총 18억9585만원이었다. 다음으로...
20일 국회 정무위 김정 의원실에 따르면 고위공직자 저축은행 계좌당 평균 예금액은 3813만원이며, 공무원 개인당 8521만원의 저축은행 예금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 가족을 포함할 경우 저축은행 예금은 533개 계좌에 167억5000만 원이었다.
이중 금융위원회는 재산공개 대상 28명 중 10명이 저축은행에 본인계좌를...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저축은행 사태에서 금융감독당국 책임이 절반 이상"이라는 미래희망연대 김정 의원의 지적에 "여러가지 대책을 했는데도 경제환경의 급격한 변화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서 "이번 사태와 관련해 백서를 발간, 경영 측면의 문제점, 대외환경의 영향, 당국이 취한 조치의 적절성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
이날 한나라당에선 김태환 이성헌 김효재 현기환 조원진 여상규 의원이, 민주당에선 최인기 조경태 김희철 김재균 의원이, 비교섭단체로는 선진당 김용구, 미래희망연대 김정 의원 등이 질문자로 나선다.
국회는 오는 11일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끝으로 대정부질문을 마무리한 뒤, 쟁점법안을 놓고 치열한 상임위 활동을 이어나간다.
원내 16석을 확보하고 있는 자유선진당 의원들의 재산평균은 20억7000만원으로, 85석인 민주당(19억8500만원)보다 높다. 이밖에 미래희망연대는 35억4000만원으로 이중 김정 의원은 110억8200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 의원들의 평균재산은 6억3000만원이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정 의원(미래희망연대)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간 국내 공중파 TV방송광고(KBS2, MBC, SBS) 내역을 분석한 결과 통신사 및 통신장비제조사, 통신망사업자 등은 797억원의 공중파TV 광고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SKT의 ‘생각대로T’ 광고가 129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2건 분리돼 지출), 올해 1월에도...
국회 정무위 소속의 김정 미래희망연대 의원은 8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휴면예금 및 휴면보험금 현황’을 제출받아 이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07년 이후 은행권 휴면예금 발생 총액은 4229억원이다. 같은 기간 보험사의 휴면보험금은 무려 3조8730억원에 달했다. 은행과 보험사에 잠자고 있는 돈을 더하면 규모는 4조3000억원에 이른다.
2010년 은행권...
미래희망연대 김정 의원은 6일 교육과학기술부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히고 사립대의 기부금 편중 현상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사립대의 3년간 기부금 총액 1조6383억원 가운데 상위 10개교에 46.1%인 7562억원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인하대가 148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1434억원 △고려대 1268억원...
이밖에 공인회계사 출신의 김주석(35기) 전 광주지법 판사, 약사 자격이 있는 최규진(36기) 서울중앙지법 판사, 이언석(32기) 전 서울중앙지법 판사, 장종철(33기) 서울행정법원 판사, 김정(38기) 청주지법 판사 등 낮은 기수의 실력파도 김앤장을 택했다.
김앤장은 작년에 판사 출신 5명을 선발한 것을 비롯해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급 실무 법조인을 중심으로 통상 6명...
김량 사장을 이사로 선임한 데 대해 삼양그룹은“등기이사 한 명을 추가했을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눈치다.
삼양사 지분구조를 살펴보면 김윤 회장(4.05%)과 김량 사장(2.98%) 쪽 가족들이 16%다. 김상하 그룹 회장 측이 김원 사장(4.59%)과 김정 삼양제넥스 부사장(4.05%)을 합쳐 18%를 차지하고 있어 더 많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