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수산태양궁전에 참배했다는 북측 보도가 나오지 않는 등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심혈관계 시술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는 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 위원장이 12일 평안북도 묘향산지구 내에 있는 전용 병원인 향산진료소에서 심혈관 시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예정됐던 공연 일정을 하반기로 재조정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24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 남산예술세터는 공동제작 극단 및 창작자들과 협의를 거쳐 전면 취소가 아닌 연기를 원칙으로 공연일정을 조정했다.
3~4월에 예정됐던 '서치라이트'는 오는 7월 8~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사일 발사를 직접 참관한 다음 날 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공개하면서 또 이중행보에 나섰다.
김여정 부부장은 담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에서 두 나라 관계를 추동하기 위한 자신의 구상을 설명하고, 전염병 사태의 심각한 위협으로부터 자기 인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국무위원장 동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9일 ‘자주권과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조치’를 강조했다. 비핵화 협상의 시간표로 ‘연말 시한’을 못 박았던 상황에서 나온 김 위원장의 언급이 북한의 ‘새로운 길’을 나타낼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9일 열린 노동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2일차 회의에서 국가사업 전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31일 서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제2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이영무 상운영위원장, 니시나가 토모후미 주한일본대사관 경제공사, 대학교수 및 고등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북일정상회담에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아베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일반토론 연설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조건 없이 만날 수 있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다.
아베는 북한에 대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접근을 지지한다며 운을 뗐다. 그는 “정상끼리 흉금을 열
이서진의 나이는 몇일까.
이서진이 나이 관련 발언을 17일 방송된 SBS ‘리틀포레스트’ 방송에서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서진은 나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자신의 지인들의 2세가 대학생이거나 손주까지 낳은 경우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의 나이는 올해 49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감안하면 곧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제2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 및 과학기술연구기금 지원 대상자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과학기술상은 화학 및 재료 분야의 기초와 응용부문에서 생애 동안 탁월한 업적을 거둬 관련 학문 및 산업발전에 크게 공헌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창의적이고 잠재성이 높은 과제에 연구기금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상 기초부문은 윤
북한이 24일 오전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발사 소식이 알려진 뒤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 매우 좋은 관계"라고 언급해 눈길을 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백악관을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 정부는 북한과 매우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1일 새로 개발한 대구경 조종방사포의 시험 사격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가 사실이라면 우리 군 당국이 분석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과 달라 군이 오인한 것으로 확인되면 군의 분석 능력에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이같이 보도하면서 “시험사격을 통해 새로 개발한 신형 대구경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하나인 '팝업씨어터' 사태에 대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9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1층 씨어터카페에서 공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자리를 갖는다.
'팝업씨어터'는 2015년 10월 진행된 예술위 기획사업 '공원은 공연중'의 프로그램으로, 극장 로비, 카페, 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돌발적으로 펼쳐지는 팝업형태의 공연
6월 30일에 있었던 남북미 세 정상의 만남은 전 세계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국전쟁 이후 극단적 적대 관계를 유지했던 세 나라 정상이 분단의 현장에 모여 악수하며 만났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의미 부여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DMZ를 방문하기 전,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몇 분 정도 만날 것’이라는 트윗을 남겼지만, 실제로는 50분이 넘
사상 최초로 남북미 정상이 30일 판문점에서 만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악수했다. 이어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을 넘는 장면을 연출해 문 대통령의 1차 남북정상회담 때와 같은 모습을 보여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서 판문점 경계석(군사분계선)을 넘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비무장지대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악수했다. 동시에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군사 분계선을 넘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직접 만나는 것은 올해 2월 베트남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 회담 이후 4개월 만이며, 미국과 북한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반도의 군사분계선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 악수를 한다면, 그 모습만으로도 역사적으로 큰 사건이 될 것”이라며 “나도 오늘 동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1+4 소인수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이고, 북미 대화 또한 촉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3시 40분까지 40분간 청와대 본관 1층 인왕실에서 아시아뉴스네트워크(ANN) 이사진과 환담을 가진 자리에서 북러 정상회담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