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공공기관 이전의 청구서]
보유분 79% 서울에 집중 예탁결제원 19건으로 최다 이전 후 취득액 29억1000만원 지방으로 본사를 옮긴 공공기관들이 이전 이후에도 수도권에 직원용 주택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보유 중인 수도권 사택·기숙사의 약 40%는 본사 이전 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소유 부동산 관련 현황'에 따르면 조사 대상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14곳 중 7곳이 서울·경기·인천에 사택과 기숙사 등 직원용 주택 29건을 보유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3건
2026-09-23 06:00
수도권 사택·기숙사 66건 832억원에 매각 서울 부동산서 전체 처분이익 92% 발생 KDI·캠코 두 곳 처분이익이 전체의 84%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14곳 가운데 12곳이 수도권 직원용 주택 66건을 매각해 약 716억원의 회계상 처분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소재 부동산에서 발생한 처분이익이 전체의 90%를 웃돌았다. 22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지방이전 공공기관 14곳 가운데 12곳이 매각한 수도권 사택과 기숙사 등은 총 66건으로 집계됐다. 매각대금은 832
2026-09-22 17:00
한전과 도로 하부 전력망 구축 검토 자율주행 화물차 실증 확대 등 비전 제시 노후 고속도로 대규모 리모델링 한국도로공사가 도로 인프라의 역할을 교통을 넘어 전력과 인공지능(AI) 분야로 확대한다. 고속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한 전력망 구축을 검토하고 자율주행 화물차 실증을 확대하는 등 기존 도로 인프라를 미래 산업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22일 국토교통부 기자단 대상 간담회에서 “21세기에 국가 경제를 위해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며 “AI 데이터센터는 결국 전력의 문제이
2026-09-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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