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등 8개 단체 '사이버 사찰 국민대책기구' 결성… 사이버 검열에 대응 나서기로

입력 2014-10-15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천주교인권위원회 등 8개 단체가 '사이버 사찰 국민대책기구'를 결성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이버 검열 논란에 대응하기로 했다.

이들 단체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과 경찰은 카카오톡을 비롯한 메신저와 국민 다수가 연결되는 모든 사이버 정보에 대한 압수수색 현황을 낱낱이 공개하고, 사이버허위사실대응팀을 비롯한 사이버 공안 기구를 당장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또 "이번 사태의 본질은 도를 넘어선 한국사회 정치사찰과 사이버검열"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나서 대국민 사과를 할 것을 주문했다. 법원에 대해서도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압수수색 허가 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은 "정치사찰과 국민감시가 허용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가칭 '사이버 사찰 국민대책기구' 결성을 제안한다"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과 함께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장부터 은행 서비스까지⋯AI, 산업의 판을 바꾼다
  • "지금이 기회" 베팅했는데…레버리지 전투개미들 '비명'
  • '2026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재빠른 수령 방법은? [그래픽 스토리]
  • 삼전·하닉 동반 급등, 코스피 3.29%↑…두 달 만에 매수 사이드카
  • '닥터X'까지 "실패하지 않습니다"⋯SBS 금토드라마, 흥행 비결은 [엔터로그]
  • 머스크, ‘초거대 AI 제국’ 시동⋯테슬라ㆍ스페이스X 합병 승부수
  • ‘내란 가담’ 박성재 前장관 2심 징역 9년…1심보다 16년 감형 [상보]
  • 중국 車부품사 매출 16% 급증⋯한국의 7배 성장, 공급망 주도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63,000
    • +1.92%
    • 이더리움
    • 3,285,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80,300
    • +3.91%
    • 리플
    • 1,807
    • +3.91%
    • 솔라나
    • 142,400
    • +1.86%
    • 에이다
    • 300
    • +3.45%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70
    • +5.11%
    • 체인링크
    • 16,460
    • +2.68%
    • 샌드박스
    • 76.41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5
    • 2 Janction Infra 인기지수 362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Axis Robotics Robot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9
    • Allora 유통량 89% D-21
    • Capricorn 유통량 53% D-2
    • Scroll 유통량 51% D-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