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 심사위원 맡아… 좋은 배우는 어떤 사람?

입력 2014-10-14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장세영 기자 photothink@

배우 정우성(41)이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 심사위원을 맡았다.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대우건설 빌딩에서 진행된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 안성기 집행위원장, 박찬욱 심사위원장, 정우성 특별심사위원, 오유진 특별심사위원,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정우성은 특별 심사위원을 맡은 소감에 대해 “함께 활동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심사위원으로 전주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활동해봤는데 단편영화제는 이번이 처음이라 어떤 새로운 기운, 아이디어를 맛볼 수 있을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정우성은 좋은배우의 요건을 묻는 질문에 “캐릭터가 놓여있는 상황에 대한 감정이나 본질적인 고민들을 보는이로 하여금 타당한 감정선을 타면서 설득시키는게 아닌가 한다”고 답했다.

정우성은 이번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중 국내 단편영화에서 우수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에게 주어지는 단편의 얼굴상 심사를 맡는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1월6일부터 11일까지 6일 동안 씨네큐브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34,000
    • +6.03%
    • 이더리움
    • 3,113,000
    • +7.68%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5.34%
    • 리플
    • 2,099
    • +5.48%
    • 솔라나
    • 134,100
    • +7.88%
    • 에이다
    • 405
    • +5.19%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3.3%
    • 체인링크
    • 13,650
    • +6.56%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