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이유리 “연민정 악행 따라하면 최대 징역 13년” 경고

입력 2014-10-12 2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배우 이유리가 극중 연민정의 악행에 대국민 사과를 했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왔다! 장보리’의 종방연 현장을 찾아 연민정 역의 이유리를 만났다.

이날 이유리는 “최근 법무부에서 ‘왔다! 장보리’ 연민정의 죄목을 최대 징역 13년형이라고 분석했다”는 말에 “굉장히 영광스럽다. 같은 범죄가 일어나질 않길 바라는 차원에서 대국민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리는 “연민정을 따라하면 13년 동안 무서운 곳에 계실 수 있습니다”라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97,000
    • +1.34%
    • 이더리움
    • 4,463,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909,000
    • +3.77%
    • 리플
    • 2,841
    • +3.23%
    • 솔라나
    • 188,500
    • +3.8%
    • 에이다
    • 560
    • +4.09%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30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70
    • +6.01%
    • 체인링크
    • 18,750
    • +2.57%
    • 샌드박스
    • 179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