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성화 봉송에 아내 반응은?… "여보~ 허리 나가!"

입력 2014-10-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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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송일국의 아내가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나선 남편을 극구 만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송일국은 지난달 17일 인천아시안게임의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던 뒷 이야기들을 전했다.

특히 송일국의 아내는 남편을 극구 말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일국은 "(아내의) 첫 마디가 여보! 허리 나가"였다"며 "예전에 대공원 갔을 때부터 그렇게 안지 말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그래도 역시 내 걱정해주는 건 아내 뿐"이라며 손으로 하트를 그려 달달함을 선보였다.

네티즈들은 "송일국 아내도 남편 허리를 걱정하는구나", "송일국, 아내와 아직도 저렇게 달달할까", "삼둥이 무게를 버티려면 송일국 허리 정말 나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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