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때문에… 전문대 재입학 대학생 해마다 증가

입력 2014-10-12 1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업난으로 인해 4년제 일반대학을 졸업한 뒤 다시 전문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유기홍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12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의 '2012~2014년 일반대학(4년제) 졸업후 전문대학 유(U)턴입학 현황' 자료를 인용, 최근 3년간 4년제 대학 졸업생 중 전문대에 재입학하고 실제 등록한 학생이 363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연도별 전문대 유턴입학생 수는 2012학년도 1102명, 2013학년도 1253명, 2014년 학년도 1283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전문대 유턴입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학과는 간호학과로 최근 3년간 1314명이 선택, 전체 유턴입학생의 36%를 차지했으며 유아교육과, 물리치료과, 사회복지학과, 치기공과, 치위생과 등의 순으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 의원은 "심각한 취업난이 4년제 대학 졸업생의 전문대 유턴을 부추기고 있다"며 "정부에서 가시적인 청년실업 해소대책이 나오지 않는 한 이런 현상은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01,000
    • -1.58%
    • 이더리움
    • 3,297,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0.81%
    • 리플
    • 1,802
    • -2.54%
    • 솔라나
    • 141,200
    • -2.96%
    • 에이다
    • 310
    • -2.82%
    • 트론
    • 454
    • +2.48%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1.44%
    • 체인링크
    • 16,870
    • -3.49%
    • 샌드박스
    • 75.24
    • -7.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