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방송사고 불구, 시청률 1위 등극

입력 2014-10-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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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송사고 불구, 시청률 1위 등극

(MBC 방송 캡처)

'무한도전'이 방송사고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TNmS에 따르면 11일 MBC ‘무한도전’ 399회 한글 특집 편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시청률 10.5%보다 1.9%P 상승한 것이다. 지난 주 토요 예능 1위였던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11.1%)를 1.3%P 차이로 앞서며 ‘무한도전’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셈이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 도중 약 5초 가량 블랙 화면과 지난주 화면이 나가는 등 방송사고가 있었다.

방송사고 이후 ‘무한도전’ 제작진은 시청자 게시판에 “방송분 후반작업 도중, 편집이 늦어지면서 시간에 쫓겨 테이프를 여러개로 분리, 송출하는 과정에서 테이프와 테이프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해 발생한 사고”라며 “완성도 높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후반작업에 욕심을 내다가 오히려 시청자 여러분께 큰 불편을 드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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