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히로시마 상대로 '1이닝 3K' 완벽투…한국인 역대 두 번째 일본프로야구 PS 세이브

입력 2014-10-11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승환'

(사진=방송 캡처)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투수 오승환이 일본 진출 첫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첫 경기에서 세이브를 수확하며 기세를 올렸다.

오승환은 11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3전 2선승제) 1차전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9회초에 등판했다.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9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며 완벽하게 경기를 마무리 했다. 히로시마의 3,4,5번 타자를 상대로 거둔 성과이기에 오승환의 투구는 더욱 빛났고 투구수는 단 12개였다.

이로써 오승환은 한국인 선수로서는 일본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 세이브를 거둔 두 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한국 최초의 일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세이브를 기록한 투수는 임창용(현 삼성 라이온즈)이었다. 임창용은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활약하던 지난 2011년 11월 4일 주니치 드래곤즈를 상대로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 3차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한 바 있다.

오승환의 포스트시즌 첫 세이브 소식에 네티즌은 "오승환, 선동열은 포스트시즌 세이브 없었나보네" "오승환, 임창용도 PS 세이브했었구나" "오승환, 첫 시즌인데 정말 대단하다" "오승환, 역시 끝판왕이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오승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GPT야, 이 말투 어때?"…Z세대 93% '메신저 보내기 전 AI로 점검' [데이터클립]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96,000
    • -1.86%
    • 이더리움
    • 4,399,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879,000
    • +2.45%
    • 리플
    • 2,822
    • -1.12%
    • 솔라나
    • 188,800
    • -1.1%
    • 에이다
    • 531
    • -0.19%
    • 트론
    • 441
    • -3.08%
    • 스텔라루멘
    • 315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80
    • -0.4%
    • 체인링크
    • 18,200
    • -1.94%
    • 샌드박스
    • 218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