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에볼라 퇴치 공조 대응”

입력 2014-10-11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볼라 감염에 따른 사망자 수가 4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국제사회가 에볼라 퇴치를 위한 공조 대응에 나선다.

11일 외신에 따르면 신영수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은 전날 마닐라에서 한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이 에볼라 퇴치와 관련해 의료진 파견을 포함한 지원 계획을 제안했다. 신 처장은 또 한국과 호주가 에볼라 퇴치를 위한 자금 지원에 나설 방침을 밝혔다.

일본 역시 연구원 등 전문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필리핀 정부는 서아프리카 지역에 보건인력을 파견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현재 서아프리카 지역에는 약 8000명의 필리핀 근로자가 진출해 있다.

한편, WHO는 지난 8일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 기니 등 7개국에서 8399명이 에볼라에 감염돼 4033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0,000
    • +1.02%
    • 이더리움
    • 3,119,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1.03%
    • 리플
    • 2,086
    • +1.26%
    • 솔라나
    • 130,100
    • +1.17%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0.88%
    • 체인링크
    • 13,650
    • +2.63%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