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北 김정은, 이번엔 좌절신경통 앓고 있다?

입력 2014-10-11 1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3일 이후 38일째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좌골신경통을 앓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한 소식통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북한 사람들은 김정은의 건강과 관련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나 다만 의료진들 사이에서 김 위원장의 건강문제가 조심스럽게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고 11일(현지시간) 전했다.

소식통은 “북한 의료일꾼들은 김 위원장이 좌골신경통을 앓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 진단은 평양에 있는 의료일꾼들로부터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김 위원장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는 극비 중 극비 사랑으로 의사들이 확신하는 말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부분도 있다”며 “만약 김 위원장이 좌골신경통을 앓는 것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최대 몇 달 동안은 얼굴을 드러내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이 의료일꾼들의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좌골신경통은 좌골신경과 관련된 부위 대퇴부, 종아리, 발 등을 따라 나타나는 통증을 말한다. 좌골신경통을 방치하게 되면 통증이 발생한 쪽의 다리가 힘이 빠지고 가늘어지거나 발목 약화로 쉽게 접지르게 되고 엉덩이의 탄력이 사라진다. 또 다리에 쥐가 잘 나타나고 피로함, 소화불량, 집중력 및 학습능력의 저하 현상이 일어나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13,000
    • -0.97%
    • 이더리움
    • 2,476,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296,000
    • +2.07%
    • 리플
    • 1,628
    • -0.49%
    • 솔라나
    • 103,400
    • -0.96%
    • 에이다
    • 225
    • +1.81%
    • 트론
    • 495
    • -1%
    • 스텔라루멘
    • 27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10
    • -1.55%
    • 체인링크
    • 11,300
    • -0.79%
    • 샌드박스
    • 75.07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