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장녀 이부진, 15년 만에 파경…남편 임우재는 누구?

입력 2014-10-11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지난 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남편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조정과 친권자 지정 신청을 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장의 남편인 임우재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단국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계열사인 에스원 사업기획실에 입사해 이 사장을 만나 삼성가의 맏사위가 됐다. 삼성가의 맏사위가 된 후 삼성전기 기획팀 상무, 전무 등을 거쳐 지난 2011년 12월부터 삼성전기 부사장직을 맡고 있다.

이 사장과 임 부사장은 한 사회봉사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사장은 연세대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나서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주말마다 서울 상일동에 있는 지체부자유아보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연애 당시 삼성가는 두 사람의 만남을 반대했으나 이 사장이 집안 어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했고 결국 두 사람은 지난 1999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하나가 있으며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송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월 25일 이 사장은 신라호텔 출입문을 파손해 4억 원을 배상해야 하는 택시기사의 딱한 사정을 알고 사측에서 배상금을 부담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7,000
    • +1.17%
    • 이더리움
    • 3,455,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0.52%
    • 리플
    • 1,971
    • +1.13%
    • 솔라나
    • 148,400
    • +5.4%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99%
    • 체인링크
    • 16,320
    • +1.3%
    • 샌드박스
    • 50.35
    • +4.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