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참가

입력 2014-10-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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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체험관 운영ㆍ콘퍼런스 참여 등 세계 출판업계와 본격 교류

▲삼성전자가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2014에 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참가한다. 사진은 모델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2014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갤럭시 노트4', '갤럭시 탭S' 등 삼성전자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2014’에 ‘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도서전으로 매년 100여 개국 70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30만명 이상이 방문한다.

삼성전자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올해 처음으로 창설된 이노베이션 파트너 자격으로 참가해 전 세계 출판업계에 데뷔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도서전 기간 동안 최신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4’를 비롯해 태블릿 ‘갤럭시 탭S’,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VR’과 ‘기어 서클’,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 ‘레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 기기의 텍스트 읽어주기 기능(TTS)을 활용한 ‘들려주는 책’, 인터랙티브 디지털 매거진 ‘페이퍼 가든’, ‘삼성 기어VR’을 활용한 마블(Marvel) 콘텐츠 감상 등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도서전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7일 진행된 ‘콘텍(CONTEC)’ 컨퍼런스에서 ‘출판업계 트렌드와 IT 기술 발전의 상관 관계’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이영희 부사장은 “소비자들의 독서 행태가 끊임없이 변화함에 따라 보다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콘텐츠에 최적화된 스마트 기기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전 세계 출판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혁신적인 모바일 기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보고, 듣고, 즐기는 새로운 디지털 독서 경험을 창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13년 ‘갤럭시 노트8.0’에 디스플레이의 배경색과 밝기를 조정해 종이책과 같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모드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등 디지털 독서 경험을 확대하는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또한 올해 8월에는 미국의 대형 서점인 반즈앤노블과 협력해 독서에 최적화된 태블릿인 ‘갤럭시 탭4 누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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