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열애설 키코, 과거 야스쿠니 참배 “어머니 한국인인데”

입력 2014-10-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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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열애설 키코, 야스쿠니 참배 “어머니 한국인인데”

(키코 인스타그램 캡처)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의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지며 과거 키코가 빚었던 논란 역시 재조명 되고 있다.

키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세계 2차대전의 A급 전범자들을 신으로 섬기는 곳이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일본의 제국주의 부활을 옹호한다는 점에서 국제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있다.

때문에 키코가 일제의 만행을 옹호하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당시 논란을 키웠던 건 키코의 어머니가 한국인이란 점이었다. 키코는 재일교포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일본인이다.

이에 중국, 한국 팬들은 “어머니가 한국인임에도 이같은 사진을 올린 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비난을 퍼부었고 키코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바 있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지드래곤과 키코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키코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울 강남과 이태원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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