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고용보험 부정수급 34000건에 800억원대...산재보험 환수율 16.3% 불과"

입력 2014-10-08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의 부정수급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석현 위원(새정치민주연합, 안양 동안갑)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2013년) 산재보험 부당이득 적발건수는 총 9914건이었으며, 부당이득금 644억2700만원에 달했다.

이를 유형별로 보면, 과오지급이 3,62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고의무 불이행 2,698건, 허위・부정 2,330건, 의료기관의 과잉 또는 업무착오 220건, 의료기관의 허위・부정 진료비 83건의 순이었다.

부당이득에 대한 환수는 매우 저조했는데, 644억 2700만원 중 환수한 금액은 105억800만원으로 환수율이 16.3%에 불과했다.

고용보험의 경우, 지난해 부정수급 적발건수는 23,980건이었으며, 부정수급액은 160억8500만원이었음. 이에 대한 조치로 319억8500만원을 징수 결정해 244억8400만원을 환수, 76.5%의 환수율을 보였다.

이 위원은 “보험금 부정수급은 다수의 선량한 가입자에게 피해를 주는 만큼, 고용노동부는 부정수급 예방과 환수율 제고를 위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38,000
    • -0.18%
    • 이더리움
    • 3,378,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75,900
    • +3.44%
    • 리플
    • 1,854
    • +0.82%
    • 솔라나
    • 144,600
    • +0.14%
    • 에이다
    • 317
    • +0%
    • 트론
    • 451
    • +1.35%
    • 스텔라루멘
    • 256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50
    • -0.2%
    • 체인링크
    • 17,400
    • +0.06%
    • 샌드박스
    • 77.52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