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총 638억 규모 공사 수주

입력 2014-10-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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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385억2200만원 규모의 포항블루밸리 개발사업 1단계 조성공사(1공구) 대행 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대비 10.92% 규모다.

또한 이날 화성산업은 건설공제조합과 253억1900만원 규모의 쌍림-고령 국도건설공사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1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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