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크리스탈, 언제 어디서나 대본 삼매경 "아이돌에서 여배우로"

입력 2014-10-07 0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에이스토리)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에서 여주인공 세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크리스탈의 대본 삼매경이 포착됐다.

'내그녀'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6일 극중 '억척 짠순이' 윤세나 역으로 사랑 받고 있는 크리스탈이 언제 어디서나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쉴새 없이 대본을 응시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역할을 습득하고 있다. 크리스탈은 촬영 전 대본을 제대로 숙지, 감정을 끌어올려 대사를 내뱉는 등 연습에 몰두하고 있으며 열정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지난 6회 방송에서 크리스탈은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풍기며 또 다른 세나의 모습을 보여줬다. 욱 대표(정지훈)와의 묘한 러브라인 역시 관심을 모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36,000
    • +0.19%
    • 이더리움
    • 4,436,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887,500
    • +3.8%
    • 리플
    • 2,814
    • -1.09%
    • 솔라나
    • 187,700
    • -0.21%
    • 에이다
    • 559
    • +0.9%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328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00
    • +0.9%
    • 체인링크
    • 18,760
    • +0.16%
    • 샌드박스
    • 176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