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밀레 지주사인 이만토 아게(Imanto AG)는 유진로봇의 주식 1900만주(지분율 8.60%)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분 취득 방식은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 참여다.
이만토 아게 측은 유진로봇 주식 보유 목적으로 "신제품 개발을 위한 장기사업협력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4-10-06 16:00
독일 밀레 지주사인 이만토 아게(Imanto AG)는 유진로봇의 주식 1900만주(지분율 8.60%)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분 취득 방식은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 참여다.
이만토 아게 측은 유진로봇 주식 보유 목적으로 "신제품 개발을 위한 장기사업협력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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