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50회, 시청률 30%로 동시간대 1위…이유리, 마지막 발악 연기에도 소폭 하락

입력 2014-10-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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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50회'

(사진=방송 캡처)

지난 5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에 방송된 주말 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지난 5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50회가 전국기준 3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하루 전인 4일 방송된 33.8%보다 0.4%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동일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가 28.8%, SBS '기분 좋은 날'이 4.4%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로 주말드라마 1위에 해당한다.

5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50회에서는 연민정(이유리 분)이 유산했다는 사실을 숨긴 채 동후(한진희 분)에게 돈을 받으려 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이를 눈치 챈 재희(오창석 분)에 의해 들통이 나고 말았다. 이에 동후는 연민정에게 물 세계를 퍼부으며 독설을 작렬시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왔다 장보리' 50회를 접한 네티즌은 "'왔다 장보리' 50회, 이제 이 드라마도 거의 끝나가네" "'왔다 장보리' 50회, 그래도 여전히 30%는 넘는구나" "'왔다 장보리' 50회, 이유리 연기 정말 대단하다" "'왔다 장보리' 50회, 이제 2번 정도 남은건가?"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왔다 장보리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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