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장이모 감독 "'5일의 마중', 인류 희망 전하고 싶어"

입력 2014-10-04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국제영화제 장이모 감독

▲부산국제영화제가 2일 부산에서 화려한 문을 열었다. 이날 개막식에서 배우와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뉴시스)

장이모 감독이 '5일의 마중'을 들고 부산을 찾았다.

4일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영화 '5일의 마중'(감독 장이모) 기자시사회가 부산 해운대 월석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 이후 이어진 기자회견에는 장이모 감독, 장휘엔, 장자오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장이모 감독은 영화가 엄마에게 초점이 맞춰진 이유에 대해 "일단 어떤 이야기든 중심 인물이 필요하다"며 "그래서 엄마에게 초점을 맞춰 기다림의 이야기를 펼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다림의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기다림 자체가 희망을 품고 사는 것"이라며 "기다림의 이야기를 통해 비참한 현실에서 꺼지지 않는 인류의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5일의 마중'은 매 월 5일 기차역에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거장 장이모 감독과 중국 대표 배우 공리가 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춰 주목을 받았다.

'5일의 마중'은 영화제 기간인 4일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 8일 CGV 센텀시티 스타리움관, 10일 CGV 센텀시티 스타리움관에서 상영된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국제영화제 장이모 감독, 기대된다" "부산국제영화제 장이모 감독, 공리와 7년만의 만남 궁금하다" "부산국제영화제 장이모 감독, 보러다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05,000
    • -1.05%
    • 이더리움
    • 3,373,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19%
    • 리플
    • 2,045
    • -0.49%
    • 솔라나
    • 124,100
    • -0.8%
    • 에이다
    • 367
    • -0.81%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0.9%
    • 체인링크
    • 13,640
    • -0.87%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