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라 완주 소감 "외모로만 빛나고 싶지 않다. 도로 위에서…"

입력 2014-10-03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보라

▲사진=최보라 페이스북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가 완주 소감을 밝혔다.

최보라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합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격려와 관심들로 꿈을 꾸는 듯합니다”라며“전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마라톤 선수니까 스타트를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을 내딛는 게 옳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최보라는 “아직은 기록 부분도 경험 부분도 많이 부족한지라 결과는 좋지 않네요”라면서 “항상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약속은 못하지만 지금 받고 있는 응원들의 보답으로 늘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또 한번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외모로만 빛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배우들이 레드카페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어서 드레스를 고르고 골라 입 듯 전 도로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기에 저를 가꾸는 것일 뿐”이라며 “달리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행복한 순간 가장 아름답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최보라, 너무 고생했다. "최보라 의지가 대단하다", "최보라, 되게 어린거같은데", "최보라, 예쁜데 투지까지 대단하고", "최보라, 고생했다는 말 외에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65,000
    • +0.29%
    • 이더리움
    • 2,566,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297,400
    • -0.37%
    • 리플
    • 1,707
    • -1.22%
    • 솔라나
    • 104,000
    • +0.29%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88
    • +1.04%
    • 스텔라루멘
    • 334
    • -4.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60
    • -0.74%
    • 체인링크
    • 11,860
    • +0%
    • 샌드박스
    • 76.25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