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박유천 “연기 라이벌은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입력 2014-10-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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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박유천(위)-'변호인' 임시완(사진 = NEW)

배우 박유천이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을 라이벌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박유천은 3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백사장에 마련된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오픈토크 '배우의 탄생, 박유천'에 참석해 임시완을 자신의 연기 라이벌로 꼽았다.

이날 박유천은 라이벌을 묻는 질문에 "영화 '변호인'의 임시완이 라이벌이다. 정말 가수인지 모를 정도로 연기를 잘하더라. (김)재중이형이 가수 출신이라고 말해줘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박유천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해무’를 통해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봉준호 감독이 제작을 맡고, 심성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전진호 선원들이 밀항자를 실어 나르는 일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유천은 극중 막내 선원 동식으로 분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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